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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

강아지 분리불안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3. 14.

강아지의 분리불안의 원인은

 

강아지 혼자 집에두면, 울거나, 짖거나 하는 강아지들이 있고,

외로움과 공포 때문에 온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건, 가족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소심한 성격의 강아지들한테 나타난다

보통 가족과 헤어진지 20~30분 전후로 나타난다.

주로, 가구나 집기등을 물고 뜯거나, 짖기, 배설, 구토, 설사, 지성피부염 등이 발생한다.

이는 공동생활에서 이웃에게 피해가 가고, 강아지에게도 좋지 않은 현상이다.

 

분리불안에 원인으로는

1. 가족과의 애착관계

    외출과 귀가시에 과도한 애정표현을 줄여야한다.

    강아지의 종간의 성격차이와 성장과정에서 배려가 부족한 후천적인 요인이 될수있다.

    가족구성원의 성품이 과격하고 극단적인 성격, 정서불안, 반려견에 대한 지나친 보호관에서 발생한다

    가족의 성향이 반려견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는 가족의 마음을 읽는다고 한다.

2. 가족의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원인.

    가족의 취직이나, 결혼으로 인한 환경변화에서 올수있다

    익숙한 환경에서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적응을 못한는 경우에 나타난다.

 

 

분리불안 해소방법

1. 장난감을 좋아하는 반려견은 노이즈 장난감에 간식을 넣어준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외로움이나 공포등을 잊게해준다.

2.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는 반려견은 오래 먹을수 있는 간식을 준다.

    오래도록 간식에 집중해서 잠시 잊게 해준다.

3. 외출전에 운동이나 산책을 시켜준다

    운동이나 산책으로 인해 피곤해서 잠자게 되어 잊게 해준다.

4.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준다.

    평상시에 반려견과 자주 들어주어 익숙하게 습관을 들이고,

     외출전 20~30분전 부터 틀어준다.

5. 평상시 집안에서 가족을 따라다니지 않게한다

    집안에서 가족을 졸졸 따라다니는 반려견은 분리불안 증세가 나타날수 있으니.

    혼자 조용히 쉬게하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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