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

강아지 집기류 씹을때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3. 13.

강아지가 가구나 사물을 씹을때

 

강아지가 성장과정에서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이빨이 빠지고, 날때 증상이 심합니다.

일부 성견은 분리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할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사물이나, 비싼가구를 씹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방치를 하게되면 큰 사고를 일으킬수 있으니,

습관화가 되기전에 교정 교육을 해야합니다.

 

신발이나, 옷, 가구등을 가지고 놀지 않게 하세요.

강아지가 접근하면 안될곳은 사전에 차단하세요.

쇼파나 가구 앞으로 울타리를 치는것도 방법입니다.

강아지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물고 씹도록 습관을 들이세요

혼자 있을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때는 칭찬및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합니다.

퇴근시 장난감을 물고오면, 웃으면서 칭찬을 해주고, 인사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나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놀았다는 표현일수 있습니다.

외출시에는 안전하고 제한된 공간에 머물게 해야합니다.

귀가하면 강아지가 뛰어 오르려고 하면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잘있었다고 칭찬을 해달라는 표현입니다.

단, 강아지가 흥분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합니다, 

특히 대형견은 흥분하다 사고날수 있습니다.

 

입질

  생후 1~3 개월쯤 유치가 자리잡고 5~8개월에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나온다.

  이갈이로 인해 간지러움을 느끼면서 입질을 한다.

  움직이는 물체에 본능적으로 흥분해서 입질을 할 수 있다.

  손과 발을 이용해 놀아주면 장난감이라고 인식해 입질을 하려고 한다.

  위기감,무서움,불안함,스트레스를 느껴서 입질 하는경우도 있다.

  친근감의 표현으로 입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놀자구 하는 표현으로 입질하는 경우도 있다.

  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표현으로 입질 할수도 있다.

입질 방지

   터그놀이나 노즈워크를 해준다.

   입질하려는 순간에 악 소리치거나, 손뻑을 크게쳐서 청각적인 자극을 준다

   몸으로 바디블로킹을 한다.

   물려고할때 방안으로 들어가 관심을 차단시킨다.

   하네스와 리드줄을 채워놓고 입질할때 줄을 당겨서 훈육한다.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300x250
반응형
SMALL

'반려동물 자료 > 반려견♡생활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 분리불안  (0) 2023.03.14
강아지 점프  (0) 2023.03.13
강아지 꼬리 흔드는이유  (0) 2023.03.13
강아지 교육시기및 훈육  (0) 2023.03.13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0)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