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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3. 13.

오늘은 강아지 산책밀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산책전에 동물등록을 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단속에 걸리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반려동물이 산책이 필요한 이유는,
    두려움 극복, 스트레스 해소, 욕구 해결, 겅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는 종일 먹고 자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산책을 해야만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다면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비만이 될 수도 있고’ 
    우울증, 식욕 감퇴 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일수도 있다,
    산책을 하지 않았을 때 식욕감퇴 되는 이유는 밖에서만 느낄수 있는 후각 자극이 있는데, 
    이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생리적 즐거움이 줄어들게 되고,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물어 뜯거나 공격 증상, 우울증을 보이게 된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산책은 중요하며 외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이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이다.
 
1. 강아지 산책시간은 어느정도 해야할까?
    강아지 산책은 건강유지 및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고,
    사회에 대한 적응을 향상 시키는데 중요한 일과중 하나다.
    매일 산책을 시키면 좋겠지만, 사정이 그렇지 않으면, 1주일에 2~3회 이상은 시켜주는게 좋다.
    대형견 일수록 운동량이 많이 필요로 하는데. 소형견 이라고 크기가 작으니까
    산책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소형견은 매일 20~30분씩 산책 시키는게 좋다.
 

 
2. 산책의 중요성
  1.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환경과 동물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키운다
  2. 걸으면서 냄새도 맡으며 노즈워크를 즐긴다,  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3. 소화기및 순환기계통이 활발해져서 건강및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4. 산책을 통해 활동량을 충족해서 문제의 행동을 줄일수 있다.
  5. 에너지를 분산시켜서 학습력을 높이는데 좋다,
 
보통 보호자님들은 산책을 시키는게 넓은 공원, 강변, 산행을 하는걸로 아시는데,
    대형견은 운동량이 채워 지겠지만, 소형견은 다르다.
    소형견은 집 주변을 간단하게 돌아도 운동량이 충분하다고 한다.
 
강아지의 견종, 신체적 조건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산책량을 조절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가 에너지 발산을 원하거나,  노견이 적은 운동량을 원할때,
    그때그때 사정에 맞게 적정한 산책을 해주어야 한다.
 
산책시기는 생후 6~8주경부터 하는게 좋다고 한다.
    처음 산책은 접종을 3차 까지 맞고 할수 있으나.
    가능하시면 접종을 마치고, 하는게 제일로 좋다고 한다.
    집의 복도나 계단, 집앞 마트 가는길과 집주변을 돌아 다녀서 지형을 익히는게 좋다. 
    하루하루 산책시간을 늘려가면서 반려견이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매일 20~30분 정도가 적당하며, 강아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조건에서 하루에 2회정도 하는게 좋다.
    대형견은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로 한다.
 
강아지와 산책시에는, 강아지가 주변의 냄새, 타 반려견과의 교류, 보호자와의 워킹,
    새로운 장소를 알게해서 사회성을 기르게 해야한다.
 
산책중에 어린 강아지들이 잘 가다가 갑자기 멈추고 안갈 경우가 있다.
    보호자분들은 줄을 당겨서 강아지를 끌고 가는데, 이런 행동은 강아지한테 악영향을 줄수 있다.
    주저 앉아서 걸어가려고 하지 않으면, 잠시 기다려서 강아지가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강아지가 걸어가다가 대형견이나 다른 강아지 배설물을 맡고 겁이나서 그럴수도 있다.
    낯선길로 가다보니 겁이 날수도 있고,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겁을 먹을 수도 있다.
    이럴때는 보호자님이 강아지를 안고 조금 걸어가서 내려 놓으면 걸어갑니다.
    두려워서 그럴경우에는 살짝 안아서 안정을 취하게 한다.
    아니면, 간식과 물을 급여해 시선을 돌려주게 해보세요.
 
산책시에는, 목줄, 배변봉투, 물, 이름표를 꼭 챙기세요.
    내 반려견이 산책중에 대변을 보면 보호자님이 배변봉투를 이용해서 치우시고, 
    소변을 보게되면 물을 뿌려 주시는게 예의입니다.
    음식을 먹게 되면, 껍질등을 깨끗하게 치우시는것도 중요하다.
    목줄을 해서 통재를 해야하고, 이름표를 달아서 분실을 방지해야 한다.
    공공장소에 갈때는 혹시 모르니 이동용 케이지를 챙기셔야 합니다.
 
산책이 끝나고 나면, 
    빗을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시고, 기생충이나, 진드기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는 피부병과 각종 질환을 유발시킬수 있다.
    발바닥에 묻은 오염을 물수건으로 닦아서 발 청결및 집안 오염방지를 해야한다.
    물로 닦았을 경우에는 물기를 잘 건조해서 습진을 방지해야 한다.
    산책후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다시 채울 시간이 필요하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을 해주고, 휴식을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산책에 좋은 온도는

    가장 적당한 기온은 15~20도라고 합니다.

    20도가 넘어가면 견종, 체질, 체형에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비만견, 단두종, 아기강아지들은 20도부터 더위를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24~27도는 산책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8도가 넘어가면 산책을 자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산책시간을 짧게 해야 합니다.

   외출시 시원한 물을 중간중간 급여를 해준다.

   그늘에서 조금씩 쉬어간다.

   아스팔트길은 가능한 피한다.

   흙이나 풀위를 걷게한다

   집에와서는 뜨거운 발바닥을 케어해준다.

   

   강아지가 습한 날씨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여러 병에 걸리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겁니다.

   평균습도가 80~90%까지 올라가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날씨입니다.

   산책이 어려운 날씨라면, 활동이 줄어 소화기 및 면역력이 떨어져 아프게 됩니다.

 

   강아지의 적정 체온은

   소형견은 38.5~39도, 대형견은 37.4~38.5도 라고 합니다.

   사람보다는 1~2도 정도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아지들에게 적당한 실내 온도는

   여름에는 약 24도 정도, 겨울에는 18도 정도라고 합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습도가 50% 이하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습도 및 온도가 적정 이상이면, 간식 회수와 양을 줄여주고,

  섬유질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류와 채소류를 주는게 좋습니다.

  식중독에 주의해서 식기류를 깨끗하게 소독해 주는게 좋아요.

산책에 좋은 온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3. 강아지 목줄(하네스) 훈련
    강아지 목줄(가슴줄)을 채우는 이유는 안전한 산책,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방지, 흥분을 제어하기 위함이다..
    일부 보호자분들은 목줄을 채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착용하지 않고 산책을 하는 경우도 많다.
    목줄 없이 다닐 수 없는 거리도 있기 때문에 항상 착용 하는게 좋다.
    또한 법령으로 대형견일 경우에는 사고 위험성이 많고, 벌금도 부과될수 있다.

 강아지 목줄
    강아지의 목줄은 말 그대로 목에 줄을 감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산책할때 리드줄과 목줄을 사용하게 된다!
    강아지 가슴줄(하네스)이 아닌 목줄은 행동 교정이 필요한 아이에게 사용하면 좋다.
    목줄을 착용 한 상태에서 통제를 하기 위해 리드줄을 잡아당기면, 인후두에 자극이 되고, 
    이상 증세를 보일수있으니 어릴 때부터 꾸준한 목줄 훈련한 것이 아니라면 사용에 있어서 조심을 해야한다.
    목줄을 착용했을 때 아이의 거부 반응이 있는지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거부감이 심해 입질 행동을 보이거나 그 밖에 문제의 행동을 보인다면 오히려 아이 성격이 변할수 있다.
    목줄을 이용하게 될때는 강하게 자극을 주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산책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 가슴줄(하네스)
    겨드랑이 쪽으로 닿는것에 거부감이 없고 목 디스크가 있어 목줄을 착용하기 어렵다면
    가슴줄(하네스)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슴줄(하네스)은 강아지의 목과 인후두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어
    많은 보호자분들이 사용한다.

붕붕이도 처음에는 예방접종을 마치고, 안고 집앞 주변을 2~3일간 돌아다녓었다,
    하네스를 착용하고, 집에서 복도까지, 집에서 집밖 문앞까지, 집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집에서 집밖 500m까지....매일 매일 산책 거리를 넓혀 갔었고,
    산책 코스도 같은 길을 선택했다, 어느정도 지나니까, 스스로가 앞장을 서서 가려고하고,
    새로운길이 나오면 잠깐 주춤하면, 줄을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툭 치면 움직인다.
    처음 산책 걸음걸이 시에 잘가다가 주저 앉을때는 잠깐 안아서 걷다가 내려 놓으면 다시 걸었었다.
    아직 길이 낯설거나, 반대편에서 덩치큰 강아지가 오거나,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오면,
    걸음을 멈추고 주저앉아서, "괜찮아" 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었다.
    같은 크기의 강아지가 마주오면, 보호자님께 인사를 하면 자기 강아지를 코인사를 하게 해주시고, 
    칭찬을 해주면 신나서 잘 걸어갔었다.
    내 반려견이 예쁘면, 상대 반려견도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기본 예절이라고 생각한다.
 

5. 산책중에 대형견이 달려 들려고 할때는

     대형견들이 보기에는 험악하게 생겼어도 성격이 온순한 경우가 많다
     대형견 보호자들은 내 반려견은 온순해서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상대방은 인상부터 험악하다 보니 겁이나고, 두렵게 생각한다.
     이런 행동이 대형견이 기분에 따라서 흥분을 하게되고 사고가 발생한다.
   1. 먼 곳을 쳐다보면서  "네가 두렵지 않다" 라는 거를  몸으로 표현 하는게 좋다.
   2. 소지품을 이용하여 멀리 던져서 시선을 그리로 유도한다
   3. 개가 사냥 본능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물 것을 내어준다
   4. 개에게 물렸을 땐, 그대로 버티고 있는 게 좋다,  움직이면 더 흥분을 한다,
      소리 지르면  더 흥분이 되어 더 세게 물고 흔들어 대게 된다
   5. 그대로 버티면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생각이 들어 놓게 된다
   6. 들개떼를 만나 공격을 당했을 땐 넘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넘어지게 되면 더 물려고 하는 습성이 강해진다,
   7. 우산을 들고 있다면, 때리기 보다는 펼쳐서 막는 게 효과적이다

   8. 개가 달려드는 순간 반대로 뛰어가면 안된다.
      강아지는 추격본능이 발휘가 되어 더 쫓아가게 된다. 
   9.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경우에는,
      강아지를 보면서 몸을 숨길 장애물 근처로 이동하시는 게 좋습니다.
   10.겉옷을 입고 있을 때는 벗어서 몸 대신에 물릴 수 있게 하면

      신체부위가 물리지 않게 할 수 있다.
   11.강아지가 물고 놔주지 않는 경우라면 사실 굉장히 대처하기 어렵다.
       건장한 성인 남성의 경우라면 개의 성대를 잡고 숨을 쉬기가 어렵게 하면
       순간 물던 것을 놓을 때를 이용해서 주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겉옷을 벗어 던진다던지
       강아지를 잡고 최대한 버틴다는 행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최대한 소리를 질러 주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12. 소형견을 동반한 경우에는 소형견을 들어서 머리위로 올리고 가만히 버틴다.
    13. 사람한테 달려들때는 목을 감싼채로 최대헌 몸을 동그렇게 말아서 버텨야 치명상을 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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