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후 벽에 비비는 행동

강아지가 식사후에 벽이나 울타리에, 몸을 비비고 다니는 행동을 할때가 있다.

보호자는 사료 알레르기가 아닌가 착각을 할수가 있다.
이 행동은 식사후 포만감에 대한 만족 표현으로 하는 행동이다.
보호자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벽이나, 울타리에 몸을 비비곤 한다고 한다.
이를 머슬 행동이라고 한다.
 

붕붕이도 밥을 먹고나면 두가지 행동을 합니다.

하나는 식사후 울타리나 벽에 몸을 비비며 돌아다닙니다.

         비비고 돌아다닌후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배변을 본다

두번째는 그릇앞에 안아  쳐다보다가 반응이 없으면, 빈그릇을 핥는다.

         아니면, 옆에와서 코로 다리나 손을 툭툭 칩니다.

         배고 고프니 밥 더달라는 신호로, 사료를 조금 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