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핥는이유

강아지가 핥는 이유에 대해서 공부를 해봅니다.

 
강아지는 짠맛을 좋아하거나 애정의 표시, 또는 습관과 지루함으로 핥을 수 있고.
일부는 핥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핥는 원인및 증상

1. 지루함 또는 불안감을 해소,
    개가 지루함을 느끼면 지루함을 완화하기 위해 자신을 핥을 수 있는데.
    핥는 행위는 강아지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을 방출을 시킨다.
    주인이 없을 때 분리불안 때문에도 핥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2. 핥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애정표현,
    과도한 핥기가 주인이나 다른 사람람에게 있다면 애정의 표현일 수 있는데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동물을 애정어린 방법으로 핥는다.
    새끼 강아지일때 어미에게 받은 학습행동을 그대로 애정표현을 한다.
 

3. 관심을 구하거나 인사하기일 경우에,
    강아지는 의사소통의 형태로 우리를 핥는경우가 있는데,.
    관심을 끌기 위해 주인을 핥기도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맞이할때 핥는 행동은 인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4. 습관적인 행동일때,
    단순히 강아지들은 습관적으로 핥을 수도 있고고.
    이런 경우는 주위를 환기 시키기 위해, 장남감으로 놀아주거나 음식을 주는것도 방법이다.

5. 향기나 맛을 좋아할때 행동으로,
    요리를 하거나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사람의 체취를 좋아하는 경우에 핥는 경우도 있다.
 
6. 배고픔을 느낄때,
    강아지는 배가 고파서 본능적으로 핥을 수 있으며.
    야생에서는 어미가 사냥 후 먹이를 가지고 오면, 새끼들이 먹을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해,
    어미의 입술을 핥기도 한다고 함.

7. 알러지가 있을때,
    피부나 발을 가렵게 만드는 알러지는 꽃가루나 공기중의 곰팡이 같은 거일 수 있는데.
    음식알러지 또한 가려운 피부의 근본원인이 될 수 있다.
    강아지는 집에 있는 벼룩, 집먼지 진드기에 대해서도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
 
8. 피부의 상태에 따라서,
    호르몬 질환같은 내분비 질환은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부신피질기능 항진증등의 호르몬 질환은 탈모를 유발 할 수도 있다.

9. 감염에 의해,
    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감염은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 한다고함.
    효모균과 진드기등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소양감을 일으킨다.

10.통증에 의한 행동,
    부상이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사람이 아픈 근육이나 관절을 문지르는 것과 유사하게
    강아지는 핥으려고 할 수 있다.
    산책 후 발바닥에 풀씨 같은 이물이 박혀있거나 유리에 다쳤을때,
    차가운 눈이나 뜨거운 아스팔트에 자극 되었을때 발을 핥으려고 할 수 있다.
    핥는 행위는 고통을 진정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11,강박장애 행동,
    강아지가 강박장애가 있을 경우 과도한 핥기로 나타날 수 있으며.
    불안이나 과잉반응 같은 근본적인 행동문제가 있을 수 있다.
    행동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상담후 약물이 필요 할 수도 있다.

12.소화기 문제시,
    배탈이나 오심 같은 위장문제 또한 핥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옆구리나 복부를 핥는 경우는 소화기 문제가 원인일수 있다.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같은 소화기 문제가 동반될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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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바닥이나 벽등, 특정부위를 핥는건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가 많고,
    자신의 발을 핥거나, 다리를 깨물거나 합니다.
    집안의 물건을 물어 뜯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허공을 향해 짖기도하거나,

    입맛이 없어져서 식욕이 떨어지고, 불러도 잘 오지를 않을수 있습니다.
    핥은 부위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은 산책입니다.
    매일매일 10분씩 이라도 산책을 시켜서 스트레스를 줄여 주어야 합니다.
    산책이 어려우면, 노즈워크 놀이로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맛있는 간식을 주는것 보다는 제일 좋아하는 보호자님이 같이 놀아주고,
    산책을 해준다면 강아지에게는 최고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