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0451 [스크랩]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2014. 2. 20. [스크랩] 쌓인 피로 풀어주는 힐링 스트레칭 나쁜 자세와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쌓인 피로를 싹 풀어주는 힐링 스트레칭. 자주 하면 뭉친 근육을 풀어줘 몸이 유연해진다. 아침저녁으로 10분씩 따라 하면 온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Step 01 목 스트레칭 조금만 피곤해도 쉽게 뻐근해지는 목은 수시로 풀어줘야 머리.. 2014. 2. 19. [스크랩] 짝 젖가슴 짝 젖가슴 한 여자가 브래지어를 사기 위해 상점에 들어갔다. 그녀는 남다른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한쪽 젖가슴이 다른 한쪽보다 훨씬 길다(?)는 것이었다. 여자가 머뭇거리고 있는데 점원이 눈치를 채고 말했다. "손님,제가 보기에 손님 젖가슴의 크기가 양쪽이 다른 것 같은데 어떻게 .. 2014. 2. 19. [스크랩] 목욕탕에서 생긴 일 목욕탕에서 생긴 일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씻었따.....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 보고 있는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 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 2014. 2. 19. [스크랩]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가슴에 나를 담아두고 있다.. 2014. 2. 19. [스크랩] 계란을 더 먹어야하는 5가지 이유 ♥ 계란을 더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계란을 더 많이 먹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건강을 격려하는 환상적인 방법 중 하나다. 계란은 다 먹는게 중요한데 우선 노른자에서 발견되는 이점은 여기에 칼슘과 철분이 90%포함되어 있다는 것이고 흰자에는 단백질의 거의 절반이 포함되어 있다는 .. 2014. 2. 19. [스크랩] 심폐 소생술을 배워봅시다. 출처 : 나가자 해병대글쓴이 : 이석두438기 원글보기메모 : 2014. 2. 12. [스크랩] 뒤집어생각해보니 좋은일이네 아침에 누군가 보내준 글이 참 감사케하네요~~~^^. ★뒤집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 2014. 2. 12. [스크랩] 쉽게 쉽게 살자 쉽게 쉽게 살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 2014. 2. 12. [스크랩] 1960년대의 추석 귀성 풍경 1960년대의 추석 귀성 풍경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 (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 2014. 2. 7. 1960년대를 생각케하는것들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 .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 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하다 시원해지는 그때의 기분이 지금도 엊그제인듯 한데.. 암튼 이명래 고약이나 됴(조)고약은 생각 나는데 이 고약은 생각이 날동 말동.. 이것 먹고 큰것 같음. 아무튼 낯이 익음. 저 아이만 할때 저 아이 그림이 있는 우유깡통을 보고 만지작 거리며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 조금 더 커선 저 깡통에 뒷면을 못으로 망치질을 해 구멍을 여럿 내고 동내 개천가에가서 철사줄로 역어 쥐불놀이를 했던 것 같네요. 거울이 있는 경대에 이렇게 생긴 영양크림 한개쯤은 있었던 듯. 그냄새가 요즘의 영양크림이라는 것과 냄새가 크게 달라지지 않.. 2014. 2. 7. 정겨운 시골풍경 출처 : 나가자 해병대 글쓴이 : 이석두438기 원글보기 메모 : 2014. 2. 7.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7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