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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말3

강아지 언어 (놀이,목욕, 기타) 반련견의 놀이시 언어 (커밍시그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다른 강아지와 쫓고 쫓기며 논다 : 쫓길때 꼬리를 처들고 부드럽게 흔든다면 놀이를 즐기는것이고, 꼬리를 아래로 향한채 말려잇으면 두려움을 느낀다는 행동이다. 2. 미용이나 목욕중에 하품을 한다 : 하품은 긴장, 불안, 불쾌함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하는 행동이다. 3. 병원 진찰대위에서 발발 떤다 : 병원 특유의 냄새, 다른 강아지의 울음소리등에 의해 공포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진료대기중인 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들거나 접촉하려고 하지 않게 주의 시킨다 보호자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강아지도 안심을 한다 진료시 주의를해야 병원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는다. 물림사고의 위험이 있다. 4. 애견카페에 가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낯선.. 2023. 6. 5.
강아지 언어 (산책시) 반련견의 산책시 언어 (커밍시그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가다가 멈춰서서 버틴다 : 귀와 꼬리 모양을 우선적으로 살핀다 귀를 뒤로 젖히고 있거나, 꼬리가 가랑이 사이에 말아넣었으면 불안과 두렵다는 표현이다. 걷기싫어 안아줘 라는 표현이기도 하고, 그쪽으로 가기 싫어, 냄새를 맡고싶어등 자기의 의사 표현을 할 때 하기도 한다. 사회성이 부족할 때 많이하는 행동으로써. 조금 떨어져서 부르고 다가오면 칭찬을 해주면서 외부에 대한 적응을 시킨다 꼬리를 말아넣고 불안아과 공포를 느끼면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긴장감을 풀어준다 목줄을 당기는게 싫어서 그럴수도 있다 2. 계속 냄새를 맡는다 : 호기심이 많은 개일수록 냄새를 많이 맡는다. 냄새를 맡으면 마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수집을 .. 2023. 6. 5.
강아지 언어 (평상시) 반련견의 평상시 언어 (커밍시그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강아지는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1. 빤히 처다본다 : 시선을 고정하고 빤히 처다보는건 상황을 살피는 중이다. 어떻게 교감을 하느냐에 따라서 싸움으로 번질수 있다 산책중 상대 강아지를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세우며 몸이 긴장상태면 조심해야 한다. 으르렁거리면 시선을 돌리거나, 장소를 이동해야 한다. 2. 몸을 숙인다 : 앞다리와 상반신을 숙이고 절하는 자세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라는 표현이다. 눈빛이 빛이나고 안절부절 못하면 놀고 싶어하는 행동이다 3. 눈을 피한다 :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자마자 얼굴을 돌려 시선을 피하는건 긴장하지마, 너에게 관심없어, 공격하지마란 행동이다. 내교육 방식이 거친지?, 너무 힘이 들어간건 아닌지? 검토해야..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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