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가장 1차적인 보호막인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기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름과 잘 결합하는 성질, 즉 찬지성 물질은
피부에서 흡수가 잘 되지만 친수정(물과 친한) 물질은 흡수가
거의 안 된답니다. 얼굴에 물을 뿌리면 도리어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촉진시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은 마시는 것이 좋고 미스트는 얼굴에 분사했을 때 흡수가 될 수
있도록 크기또한 정말 미세하다고 합니다.
세안을 하고나서도 물기를 그냥 놔두면 수분까지 다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세안 후 바로 스킨케어를 발라야 하는것도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미스트를 구입해서 얼굴이 건조할 때 수시로 뿌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카페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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