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는 자외선, 샴푸등으로 손상되길 쉽구여.
펌이나 염색, 매직으로 인해 머리결이 많이 손상됩니다.
손상된머리는 회복이 되진 않습니다.
손상되고 갈라진 머리카락은 과감히 잘라야 해요.
혹시라도 그냥두게되면 머리끝을 타고 올라가 계속 갈라지고,
머리카락을 가늘고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거든요.
그리고 갈라진 끝부터 10cm이상 자르셔야합니다.
그래야 손상된 부분이 다 잘린거거든요..
참고로 손상된 머리 관리하는방법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갈라지고 끊어지는 모발일 경우,
모발이 건조하기때문인데 이때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보습효과를 주고
트리트먼트를 바른후엔 스팀 타월을 해주면 좋습니다.
두번째 잦은 염색으로 인한 손상된 모발일경우,
우유 500ml와 달걀 흰자 2개를 섞어 샴푸하고 난 머리에 발라주시고 비닐캡을
씌워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면 됩니다. 10~15분 지난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면되구여..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는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를
뿌려주시면 더욱 좋답니다
세번째 푸석푸석한 모발일 경우,
머리 젖어 모발이 약한상태이기 때문에 브러싱을 하기전에 헤어로션 또는 크림을
발라주고 다 말린후 브러싱을 해야합니다. 머리빗을때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방향을
바꿔가며 브러싱을 해주세요. 머리 감을때 물의 온도는 37도가 적당하구여,,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카페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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