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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참는게 더 괴롭다 새로운게 있으면 호기심이 폭발하는 붕붕이. 거실에 드라이기를 엄마가 놓고 교육한다. 만지려는 붕붕이와 저지하려는 엄마간의 신경전, 엄마는 안돼만 하시고. 붕붕이는 만지려고 하면서도 엄마가 무섭고, 어찌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네요. 2023. 1. 19.
꿀잠에 빠져들다 온 가족은 출근하고, 혼자서 집에 있는 붕붕이예요 나른한 시간에 꿀잠에 빠졌어요 엄마, 아빠가 견생활 침해중입니다. 잘자라 붕붕이. 어린게 혼자서 하루종일 혼자 있다는게 미안하고 고맙다... 2023. 1. 18.
붕붕이의 일기 2022년 09월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3형제가 태어났어요. 토이푸들 아빠, 엄마가 한집에서 살면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거죠. 2022년 11월 04일에 새로운 집에 오게 되었답니다. 새 엄마, 아빠랑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는 병원으로 갔어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다가 여기로 이전을 하셔서.... 친절한 원장님이 꼬물꼬물하는 붕붕이를 보시고 예뻐해 주셨습니다. 병원에는 성견 반려견이 있는데 20년 되었다고 하셨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해요, 병원의 마스코트인데.... 1차 예방 접종을 하고 집에 도착. 새로운 넓은 집에 이쁜 방석, 집, 켄넬, 장난감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행복만땅. 2주마다 예방 접종하러 아빠 엄마랑 차타고 1시간 드라이브행... 집에서는.. 2023. 1. 17.
콧바람 쐬는중 창문앞에서. 밖에 공기. 마신다고 코구멍 벌렁거리더니 소원푸네요 2023. 1. 16.
비가와도 산책은 가야한다 2023. 1. 16.
혼자서도 잘해요 아빠 엄마. 형이 출근하고 혼자 집에서도 잘있다. 이제 3개월 10일인데. 주말에는 많이 놀아줄께 2023. 1. 13.
너 잠안자고 뭐하니? 아빠 몰리 놀다가 들킴. 아빠가 사진찍어서 빼박도 못하겠네. 잠이 안와서 놀고 있었는데.....밤 11시에... 2023. 1. 13.
응징 당하다 방석가지고 놀다가 머리를.... 별이 보여요 2023. 1. 13.
산책 나가요....신난다 오늘은 산책을 두번 나가요. 엄마랑 1번 형아랑 1번 우와 여기가 어디지? 밖이 춥데요... 아빠가 군밤장수 같다고 놀려요... 산책 두번 갔다오니까 온몸이 노곤하네요 2023. 1. 13.
저 멋있나요? 2023. 1. 13.
자는게 왜이래... 2023. 1. 13.
태어나서 첫 산책 12월6일 처음으로 산책나왓어요 춥기도하고 세상이 하얗게 되어 4다리가 후덜덜....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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