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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11

엄마 퇴근이다 하루종일 혼자 집에있는 생후 6개월차 멋진 남자 붕붕이. 오전내내 잠자다가, 오후 엄마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잠에서 깨어 뒹굴며 대기중... 엄마가 왜 빨리 안오지? 어~~지루해~~! "차량이 입차하였습니다" 멘트가 나오면, 손살같이 안전문앞에 대기중. 대견하고, 짠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만큼, 붕붕이도 커가고, 나두 커가고... 2023. 3. 8.
형아보다 아빠가 좋다 평상시에는 졸졸졸 피곤할 정도로 따라다니던 붕붕이. 대소변도 잘 가리고, 말썽도 덜 피우고 해서, 안방을 개방하고, 월요일부터 아빠와 같이 잠자기 시작했어요, 형아가 방송일에 종사하다보니, 새벽에 퇴근해오면, 평상시에는 씻고, 밥먹고 자러 갈때까지 졸졸졸.... 어제는 형아가 퇴근해서 문여는 소리를 듣고, 안전문 앞에서 졸린 눈으로 대기하다가, 격하게 형아 반겨주고는, 졸립다고 몸짓도하고, 형아가 가서자라고 말 떨어지기 무섭게, 조르르르....안방으로.... 형아가 너무 서운했답니다. 평상시에는 가서 자라고 해도 안자고, 형아가 자러갈때까지 따라다니더니..... 이틀틀만에 배신 때린다고.... 2023. 3. 8.
산책 좋아 산책 너무좋아요 2023. 3. 7.
너무 좋아요 미용하고, 목욕하고, 산책하고, 맛난 밥먹고, 껌도 주시네요,,,, 2023. 3. 5.
봄봄봄이 왔어요 봄봄봄이 왔어요, 아빠와함께 공원 산책했어요 2023. 3. 5.
오늘 미용했어요 오늘 두달만에 병원에 가서 사상충 주사맞고, 두달치 약 타왔어요 병원에 들어가기전, 병원앞에서,,, 미용하고, 주사맞고 집에왔어요 왠지, 몸이 허전해요 이옷도 입어보니 크고, 이옷도 입어보니 크고, 에구, 졸려, 엄마품에 안겨 낮잠이나 자자,,,, 2023. 3. 4.
졸다가 날벼락 쇼파나 캔넬위에 일상 올라가 싸서, 아예 전망대를 만들어 줬더니, 오늘은 혼자 있어서, CC TV를 보던중에,,,,, 따뜻한 햇살받고 졸다가,,, 날벼락 맞네요, 잠이 싹~~~. 워메....놀라부러.... 간 떨어졌겠네... 웃어야할지? 걱정해야할지? 웃음이 먼저네요,,, 그래도 또 올라가 있네요 2023. 3. 2.
봄나들이 엄마, 아빠랑 봄나들이 왔어요, 미사공원 산채, 파주 운정호수공원, 2023. 2. 26.
아빠가 제일로 좋아는 제 포즈 아빠가 젤루 좋아하는 포즈예요. 아빠 기분 좋으라고... 옛다...오늘도 고생하셨는데 써비스 입니다. 제 재롱 보시고 힘내세요... 제 뒤태 멋있죠??? 2023. 2. 24.
눈알 굴리지 마세요~!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 소소한 복수를 하다가 들켰다. 내가 잘못을 햇다. 어떻게 하지....? 눈알만 돌아간다.... 아빠는 속도 모르고 사지능 ㄹ찍어댄다...미워요.. 2023. 2. 24.
사고치고 혼나는중 오늘은 소소한 복수를 했다. 엄마가 쇼파에 올라가면 내려오라고 야단을 치신다. 나는 올라가고 싶다. 엄마가 다른일 할대 몰래 올라갔다가 들겼는데, 야단을 치신다. 기분이 엄청 나쁘다. 소소한 복수를 해야겟다고 마음을 먹었다. 엄마가 주방에 갓을때 쇼파로 점프, 에라~모르겟다 쉬를 했다. 아~차, 엄마가 그순간 레이져 발사..... 이누무 자식~~! 뭐 하는거야~~! 난 결국 엄청 혼났다, 억울하다, 아빠는 쇼파에 올라가는데... 왜 나는 못 올라가야 하는데요?????? 2023. 2. 24.
전용 스카이라운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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