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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붕붕이♡생활일기244

모두 출근후 달려 보장개... 혼자 집에 있던 붕붕이, 어떻게 점프를해서 쇼파에 올라갔는지 원.... 아주 신나서 놀고는, 사람이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시치미 뚝... 쇼파 근처도 안오더니.... 우리가 CC TV로 널 지켜보고 있는줄은 모르겟지...? 2023. 2. 6.
전투 축구 연습중 혹한기 야상훈련후 전투축구 연습중입니다. 필~승~! 견습생 붕붕 2023. 1. 26.
혹한기 야상훈련 춥고 눈이 내렸어도 혹한기 적응 훈련중인 붕붕이 2023. 1. 26.
졸려 죽겠어요 오늘따라 산책을 오래 햇더니만.... 온몸이 노곤노곤하네요 잠이 쏟아지네요 2023. 1. 25.
아빠와 함께 추억만들기 구정 연휴기간에 아빠가 붕붕이와 함께 잠자기 버스킷중, 붕붕이도 신나서 아빠옆에서 껌딱지중, 아빠 따라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 똑 같네요 부전자전 이네요....ㅋㅋㅋ 2023. 1. 25.
해병대 체험 훈련중 붕붕이의 해병대 체험 훈련중입니다. 해병대 다녀온 형을 따라서 붕붕이도 해병대 가려고.... IBS 훈련중입니다. 2023. 1. 25.
바람아 멈추어 다오.... 스피드건으로 바람 쏘이는중. 형아~~자꾸 이러면 동물 학대죄로 고발한다.... 바람을 좋아하는 붕붕이, 2023. 1. 25.
추워서 산책은 못하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산책은 안된다고하네요 창문이라도 열고 콧바람이나 쐬야겠다... 아~~~맑은 공기여.... 2023. 1. 25.
추워서 산책은 못하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산책은 안된다고하네요 창문이라도 열고 콧바람이나 쐬야겠다... 아~~~맑은 공기여.... 2023. 1. 25.
참는게 더 괴롭다 새로운게 있으면 호기심이 폭발하는 붕붕이. 거실에 드라이기를 엄마가 놓고 교육한다. 만지려는 붕붕이와 저지하려는 엄마간의 신경전, 엄마는 안돼만 하시고. 붕붕이는 만지려고 하면서도 엄마가 무섭고, 어찌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네요. 2023. 1. 19.
꿀잠에 빠져들다 온 가족은 출근하고, 혼자서 집에 있는 붕붕이예요 나른한 시간에 꿀잠에 빠졌어요 엄마, 아빠가 견생활 침해중입니다. 잘자라 붕붕이. 어린게 혼자서 하루종일 혼자 있다는게 미안하고 고맙다... 2023. 1. 18.
붕붕이의 일기 2022년 09월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3형제가 태어났어요. 토이푸들 아빠, 엄마가 한집에서 살면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거죠. 2022년 11월 04일에 새로운 집에 오게 되었답니다. 새 엄마, 아빠랑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는 병원으로 갔어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다가 여기로 이전을 하셔서.... 친절한 원장님이 꼬물꼬물하는 붕붕이를 보시고 예뻐해 주셨습니다. 병원에는 성견 반려견이 있는데 20년 되었다고 하셨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해요, 병원의 마스코트인데.... 1차 예방 접종을 하고 집에 도착. 새로운 넓은 집에 이쁜 방석, 집, 켄넬, 장난감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행복만땅. 2주마다 예방 접종하러 아빠 엄마랑 차타고 1시간 드라이브행... 집에서는..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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