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감동♡좋은글2089 [스크랩] 기획력의 프로들이 꼭 한번쯤 인용하는 명언들 기획력의 프로들이 꼭 한번쯤 인용하는 명언들 * * 난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보다는 마음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외수 "모든 기업은 기업 자신이 스마트하고 인텔리전트하게 보이기를 원한다. 그래서 기업PR과 관련된 모든 기획 활동 즉 광고, 프로모션, 홍보 또.. 2007. 5. 3. [스크랩] 기획력의 프로들이 꼭 한번쯤 인용하는 명언들 기획력의 프로들이 꼭 한번쯤 인용하는 명언들 * * 난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보다는 마음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외수 "모든 기업은 기업 자신이 스마트하고 인텔리전트하게 보이기를 원한다. 그래서 기업PR과 관련된 모든 기획 활동 즉 광고, 프로모션, 홍보 또.. 2007. 5. 3. [스크랩]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꽃보.. 2007. 5. 2. [스크랩]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꽃보.. 2007. 5. 2. [스크랩] 아름다운 인연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 2007. 4. 28. [스크랩] 아름다운 인연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 2007. 4. 28. [스크랩]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 2007. 4. 28. [스크랩]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 2007. 4. 28. [스크랩]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워 주었던 당신의 낮은 목소리 제가 가져 가겠습니.. 2007. 4. 26. [스크랩]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워 주었던 당신의 낮은 목소리 제가 가져 가겠습니.. 2007. 4. 26. [스크랩] 봄이다 봄이다 글 / 박미아 하늘과 가까운 곳에 옥빛 이불호청 탈탈 털어 널어놓고는 흠흠, 봄 냄새 맡아본다. 봄볕 해실해실 볕 잘 드는 곳에 겨우내 웅크려있던 마음들도 한껏 내다 널었다 케케묵은 감정의 찌꺼기들도 툭툭 털어서 멀리멀리 날려 보내고 따사로운 봄볕에 바싹 말려서 은은한 포푸리향 곳곳.. 2007. 4. 24. [스크랩] 봄이다 봄이다 글 / 박미아 하늘과 가까운 곳에 옥빛 이불호청 탈탈 털어 널어놓고는 흠흠, 봄 냄새 맡아본다. 봄볕 해실해실 볕 잘 드는 곳에 겨우내 웅크려있던 마음들도 한껏 내다 널었다 케케묵은 감정의 찌꺼기들도 툭툭 털어서 멀리멀리 날려 보내고 따사로운 봄볕에 바싹 말려서 은은한 포푸리향 곳곳.. 2007. 4. 24.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17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