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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철없는 아이, 철든 엄니 ============================================== 철없는 아이와 철든 엄니 ============================================== 우리 어린 시절 철이 없었지요. 나는 대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하던 때였답니다. 동네 아짐들이 갖난 아이 낳는 것을 보면 누군가 나를 낳아준 것은 분명한 일이지만 울 엄니가 나를 낳을때.. 2012. 7. 22.
[스크랩] 60대 임신/19금 - 퓨전 60대 (代)중반 어느 경상도 할무이가 산부인과 의원을 갔다. 그런데 어쩌다가 젊은 산모와 이름이 같아서 ‘차트 ’가 바뀌었다. ‘차트’룰 들고 간호사가 튀어 나오며 말했다. “ 할머니, 임신이 맞아요. 축하 합니다.! ” 순간 ... 할무이가 눈이 똥그래 지더니 큰 소리로 말한다. . . . . . .. 2012. 7. 14.
[스크랩] 참 말루 내가 한번가볼ㄲ까낭 묻지마 관광 모처럼 친구랑 둘이서 1박 2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관광버스에 오르며 묘한 부니기가 이상해 물어보니 묻지마 관광이란다. 어쩐지 다른 여행사보다 훨씬 싸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묻지마 관광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냥 내려 버릴까 생각을 했지만 맨 뒤에 .. 2012. 7. 14.
[스크랩] 과별 자주듣는 질문의 답변들..ㅎ_ㅎ 출처 : 원단섬유직물쟁이들의 모임글쓴이 : 독종(안순종) 원글보기메모 : 2012. 6. 30.
[스크랩] 비뇨기과에서 ▶ 비 뇨 기 과 ◀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 . "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렸다. . . 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한지라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심각하게 환자가 이렇게 증상을 얘기했다. @ @ @ @ @ @ @ @ @ @ @ @ @ @ @ @ @ @ "요.. 2012. 6. 17.
[스크랩] 섹스 예의 밤 1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2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까지 .. 2012. 6. 17.
[스크랩] 반신마비 출처 : ★ 서유 (새벽이 달러유)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2012. 6. 10.
[스크랩] 담배와 섹스의 공통점 출처 : ★ 서유 (새벽이 달러유)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2012. 6. 10.
[스크랩] 경상도 아줌마의 성 교육 출처 : ★ 서유 (새벽이 달러유)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2012. 6. 10.
[스크랩] 줌마들의 야한 야그 줌마들의 야한 야그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O이고 겹살을 노출시키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 2012. 6. 10.
[스크랩] 바람 둥이 첫날 밤 이야기 바람 둥이 첫날 밤 이야기 소문난 바람둥이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열씨미^^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꽉씹어 물어 버려어 상처가 나고말았다.... -.- 결혼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 2012. 6. 10.
[스크랩] 편의점 알바 이야기 편의점 알바이야기 내 친구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때였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열씨미 일을 하고 있던 내 친구에게 한 여자가 조용히 다가와서 하는 말... "(절라 조용한 목소리로) 저기여~ 피임기구 있어요?" 사오정인 내 친구 "(필기구로 알아듣고는) 저기 있어요.." 그러자 한참을 찾..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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