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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U 턴 유턴 30년째 솔로인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덕분에 커플 한번 못해본... 늘 신세 한탄만 하고, 정작 여자를 만날 기회가 생기면 겁부터 내는 녀석이죠. 그런데 어느 날 차를 하나 사야겠다고 추천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오! 드디어 뭔가 생긴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야~! .. 2012. 5. 20.
[스크랩] 넌 이제 엄마한티 디져쓰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마네킹 원글보기메모 : 2012. 5. 19.
[스크랩] 놀래라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사실은 나 말이야….' '사실은 뭐요?'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 난 .. 2012. 5. 19.
[스크랩] "치마 속 바지 속 " "치마 속 바지 속 " 松岩 / 김 은 재 이목구비 중앙청 아래 우수(右手)좌수(左手)재배 수에 몸통은 하나이나 어진 마음도 있고 더러운 분뇨도 가득 하구다 구불구불 양 곱창 아래 정화조와 저수지를 지나면 부산에 영도다리만큼이나 튼튼한 두 다리가 들었다 내렸다 좌청룡 우백호에 천하.. 2012. 5. 19.
[스크랩]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점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점 어떤집에 부부와 두 딸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실 땐 꼭 안주로 홍합을 사오라고 했다. 마누라한테 시키면 마누라는 큰 딸에게 시키고 큰 딸은 벙어리인 작은 딸을 방에 데리고 들어 갔다 그러면 잠시 후 작은 딸이 나와서는 어김 없이 홍합을 사오는 거.. 2012. 5. 19.
[스크랩] 젖 꼭지만 만져도 줄줄줄 흐르는 여자,,,시기와 질투를 헉! 무슨 젓이 수도물처럼 나오는기여! 님들 이거 진짠겨? ~야가 젖↓꼭지를 손 가락으로 살살↓만지니까 흥분 되나벼~ 이걸 싼다고 해야 되는겨, 쏜다고 해야 되는겨, 아님 흐른다는 표현은 약하고. 엎어진 김에 기냥 쉬었다 가슈~ 누가 알오~ 마당쓸고 돈 줏을랑가,,,, 여기에 오신님들 심심 .. 2012. 5. 19.
[스크랩] 넣다뺐다 해주세요 색녀와 강도 어느날 여자가 혼자 사는 방에 강도가 들어왔다. 그런데 강도는 여자를 본 순간 돈에 관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여자한테 다가가서 옷을 벗기고 자기의 그것(?)을 꺼내어 여자의 그곳에 집어 넣었다. 그순간 여자는 "안돼욧!!!"하고 말했다. 그러자 강도가 "그럼 뺄까?"라고 묻자.. 2012. 5. 11.
[스크랩] 지금 이차에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지금 이차에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아마도 아기용품 업체에서 제작한 스티커 인것 같은데 참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내 친구는 그것이 초보운전 보다는 훨씬 좋은 생각이라고생각했는지 지신도 그렇게 써붙이고 다녀야겠다고 했다하지만 결혼도 안한 네가 어찌 그런 문구를 써붙.. 2012. 5. 6.
[스크랩] 이런 황당한 일도 있나? 이런 황당한 일도 있나? 가글 물고 입 행구고 그녀와 키스하는데 왜 하필 신트름이 올라올게 뭐람?. 장가간 날 첫날밤에 신부가 달거리중, 30년 굶었는데 개시부터 공(空)치는가? 우리 아들 수능시험 날 시험은 잘 쳤는데, 답안지에 이름을 안쓰고 나왔다고? 이런 병신 봤나?. 낚시질 가서 .. 2012. 5. 6.
[스크랩] 미치긋네? 3 대 1 그룹섹스의 비밀,,,,삭제 될라.. ~개 망신은 다 시키는군요 ㅉㅉㅉ~ ~미안 합니드,,,,,,,,~ ~아이 미치긋네~ ~축하 공연을 하는겨 뭐여~ 미친놈,,,,한번 달라고 자꾸 쫒아 다니는 놈,,,, 더 미친놈,,,,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자꾸 또 달라 그러는 놈.... 죽일놈,,,,먹을땐 아무 말이 없더니 먹고 나서 맛 없다고 그러는 놈,,.. 2012. 5. 6.
[스크랩] 이 여자를 이쁘다고 하는 넘은 동태 눈깔이라네요.... 보기는 좋다마는 에고~ 그림의 떡이지 ㅉㅉ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대는 친구녀석이 급기야 성격의 차이 어쩌고, 저쩌고 허면서 사니, 못사니를 염불 하듯 외워 댓싸더니 겨히 지 마눌과 이혼 하기로 합의를 본 몬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혼 기념으로 이제 막가파식의 말싸움이 벌어 .. 2012. 5. 6.
[스크랩] 중 늙은이들,,,무게 있는 섹스 대화ㅋㅋㅋ 충청도 어느 중 늙은이 부부가 오랫만에 잠 자리를 하는데,,,, 옆 자리에 누워서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치근댄다.. 이에 할무니는 별 생각없이 옆으로 웅크리고 잘려 하는데,,, 영감>>날봐? 할멈>>왜 이려! 영감>>어쩔겨? 할멈>>뭘! 영감>>??? 아주 심각하게 무게있는 대.. 201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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