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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

[스크랩] 중 늙은이들,,,무게 있는 섹스 대화ㅋㅋㅋ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12. 4. 25.

 

 

충청도 어느 중 늙은이 부부가 오랫만에 잠 자리를 하는데,,,,

옆 자리에 누워서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치근댄다..

이에 할무니는 별 생각없이 옆으로 웅크리고 잘려 하는데,,,

영감>>날봐?

할멈>>왜 이려!

영감>>어쩔겨?

할멈>>뭘!

영감>>???

아주 심각하게 무게있는 대화를 나눈다...

영감>> 헐겨?

할멈>>응!

올라가서 흐물 흐물, 느물 느물, 우물 우물하게 거시기를 하고 나서,,,묻는다.

영감>> 워뗘?

할멈>> 헌겨!

영감>>???

이에 은근히 화가난 할멈이 헌동 만동 한거이,,,불만인겨..

영감탱이가 헐라믄 지대로 허등가~ 

고것을 흐물 흐물, 느물 느물, 우물 우물 한거이 더하는 거인겨,,,

영~그러는거라..

그런데

어느날 손녀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 오니

할 아버지가 아랫도리는 빤슈를 입고 현관 앞에 추운데 콧물을 흘리면서 앉아 있었다.

이를 본 손녀 딸이

"할아버지 추분데 왜 빤쥬만 입고 여기 앉아 기셔유"라고 묻자.,

할아버지 가 대답한다.

"응 어제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현관에 조금 앉아 있었더니 목이 빳빳해 지는겨,,"

"이걸 본 느그 할매가 오늘부터 아랫 도리는 빤쥬만 입고 서 있어라고 시킨겨~"

"얼릉 드러가서 느그 할매 한티 말혀"

"이제 들어가도 되냐고..!"

이에 손녀가 뛰어 들어 가더니 할매 헌티 말 헌겨..

"할 머니 할아버지가 이제 그만 드러가도 되냐고 묻는디유!"

이소리를 들은 할무니가 현관으로 나오더니

할아부지 빤쥬를 잡아 댕기며 축~늘어진 거시기를 쳐보더니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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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즉 멀었슈!"

 

 "영감이 말 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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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헐겨"

 

 

~기냥 가기만 혀봐~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분석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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