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어느 중 늙은이 부부가 오랫만에 잠 자리를 하는데,,,, 옆 자리에 누워서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치근댄다.. 이에 할무니는 별 생각없이 옆으로 웅크리고 잘려 하는데,,, 영감>>날봐? 할멈>>왜 이려! 영감>>어쩔겨? 할멈>>뭘! 영감>>??? 아주 심각하게 무게있는 대화를 나눈다... 영감>> 헐겨? 할멈>>응! 올라가서 흐물 흐물, 느물 느물, 우물 우물하게 거시기를 하고 나서,,,묻는다. 영감>> 워뗘? 할멈>> 헌겨! 영감>>??? 이에 은근히 화가난 할멈이 헌동 만동 한거이,,,불만인겨.. 영감탱이가 헐라믄 지대로 허등가~ 고것을 흐물 흐물, 느물 느물, 우물 우물 한거이 더하는 거인겨,,, 영~그러는거라.. 그런데 어느날 손녀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 오니 할 아버지가 아랫도리는 빤슈를 입고 현관 앞에 추운데 콧물을 흘리면서 앉아 있었다. 이를 본 손녀 딸이 "할아버지 추분데 왜 빤쥬만 입고 여기 앉아 기셔유"라고 묻자., 할아버지 가 대답한다. "응 어제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현관에 조금 앉아 있었더니 목이 빳빳해 지는겨,," "이걸 본 느그 할매가 오늘부터 아랫 도리는 빤쥬만 입고 서 있어라고 시킨겨~" "얼릉 드러가서 느그 할매 한티 말혀" "이제 들어가도 되냐고..!" 이에 손녀가 뛰어 들어 가더니 할매 헌티 말 헌겨.. "할 머니 할아버지가 이제 그만 드러가도 되냐고 묻는디유!" 이소리를 들은 할무니가 현관으로 나오더니 할아부지 빤쥬를 잡아 댕기며 축~늘어진 거시기를 쳐보더니 한마디 한다... @ "안즉 멀었슈!"
"영감이 말 헌겨" ?
~기냥 가기만 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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