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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이집 아저씨꺼렁 똑 같다고 보면되요 워메 크다 ↓↓ (난증말 행복한 여자 ? 호호호홍!) 어딜 찌르는겨..쨔~샤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나 시방 신나븐거 맞제 !!)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 2012. 4. 13.
[스크랩] 옷 벗는건 괜찮혀유 내 귀에 캔디 - 백지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 2012. 4. 13.
[스크랩] 제 등좀 밀어주실 남자분??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제 니 퍼 원글보기메모 : 2012. 4. 13.
[스크랩] 웃는김에 한번 더 웃자..!!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f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 2012. 3. 31.
[스크랩] 놀다가세요..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 2012. 3. 31.
[스크랩] 교통사고 환자 교통사고 환자 한 사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아내가 병원으로 달려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남편의 상태가 어떻죠?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깨어나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마비증세가 있을 것 같습.. 2012. 3. 31.
[스크랩] 밤이 새도록 받는 약발 ㅋㅋ 웬 건장한 남자 하나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와, 다른 손님이 다 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눈치 빠른 약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뭐가 필요해요? 콘돔? 아님 성병이라도....." 그러자 남자가 대답하길, "아뇨,이번 주말에 여자 둘이 떼거지로 제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정말 끝내주는 밤.. 2012. 3. 28.
[스크랩] 배꼽 빼는 넌 센 스 퀴 즈 배꼽 빼는 넌 센 스 퀴 즈 동쪽으로 달리고 있는 서산대사의 머리는 어디로 휘날리는가? ♡ 휘날리지 않음(대머리이기 때문) 하루에 백원씩 일년을 내면 일억원을 탈수 있는 계는? ♡♡♡ 황당무계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나는 것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더 힘.. 2012. 3. 28.
[스크랩] 아내가 남편에게 말 했다 아내가 남편에게 말 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어떤 놈이!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가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군.. 2012. 3. 28.
[스크랩] 사랑하는 여인의 변천사 사랑하는 여인의 변천사 [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마누라 변천사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 2012. 3. 28.
[스크랩] 와하~보인다~이런 여자가 그러나 보긴 좋긴 좋다~ ~좋긴 좋다 쩝 쩝~ ~정신 신경 쇠약 증세지 시퍼~ 남편을 하수상히 여기던 마누라가 매번 남편의 옷을 세탁 할 때면 이 잡듯 뒤지는 습관이 생활화 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도 이를 또 잡는다. 그런데 남편이 벗어 놓은 하얀 팬티에 곱실 곱실한 털 하나를 발견했다. 으잉 뭣이야~ 늘상.. 2012. 3. 24.
[스크랩] 불륜녀한테 잘 못온 문자 메시지? 난 부부싸움을... 차~암 곱고 이쁘다 흐미 꿀꺽 아마도 애인이 남편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가믄서 공항에서 문자를 날렸나본데. 그게 알도 보도 못한 분석가 휴대폰에 잘 못 날라 왔는 모양이다. 아마 전화 번호를 어느 한자리 숫자인지 잘 못 눌렀나보다. 그런데 이걸 본 마누라와 나는 엄청 싸웠다. 미치.. 201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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