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무이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여권 갱신 신청을 하러 구청에갔다. "저, 여권 갱신하러 왔는데요" "네, 필요한 서식에 자세히 기입해주세요" "근데,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려고 하거든요. 요즘 미국 가기 쉬워졌다는데" "네, 이전보다는 많이 간편해졌죠" "그럼, 저, 무이자로도 갈 수 있나요?" %&a.. 2012. 11. 15. [스크랩] 터프한 닭 이야기 터프한 닭 이야기 옛날에 공부를 지질이도 못하는 아들을둔 아저씨가 있었다.. 참다못한 아저씨 점쟁이를 찾아가서 방도를 물으니... 닭장을 가리키며 제일 멍청한 닭을 잡아서 아들에게 먹이란다... 아저씨는 닭장에서 첫번째 닭에게 물었다.. " 1+1 이 모지? " 그러자 닭이 2라고 말하는 것.. 2012. 11. 15. [스크랩] 하늘도 웃었다 하늘도 웃었다 . . 무서운 아이 . 9월9일 9시9분9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 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2012. 9. 20. [스크랩] 이게 뭐야 옷차림이 이게 뭐야 2012. 9. 20. [스크랩] 극장에서 백일장 문제작 백일장이 끝난후 국어 교사가 교실에 들어와서 말했다. 선생님 : 이번에 백일장에서 나왔던 글들을 하나씩 평가하던 중에 교무실에서 난리가 났단다. 학생들 : 왜요? 선생님 : 맹구 녀석이 쓴 시 때문이지? 그리고 선생님은 그 시를 또박또박 읊어 주었다. 제목 : 산 사람들.. 2012. 9. 19. [스크랩]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미국을 다녀온.. 2012. 9. 9. [스크랩] 정자 시리즈 4 # 정자 시리즈 4 # 정자들이 어느날 특공대를 소집했다. 콘돔이라는 질긴 억압의 사슬을 뚫고 나가 기어코 인간이 되고자 특공대들은 굳은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모의훈련을 거쳐 24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저녁 10시 경 대뇌로부터 긴급히 수신된 정보를 받았다. -삐삐삐... 삐삐.. 2012. 8. 21. [스크랩] 키스 ☆미성년자 관람불가! ☆클릭☆ 키 스 부부가 함께 영화관을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 2012. 8. 21. [스크랩] 아이씨? 거짓말 / 조항조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불이 났다고 .. 2012. 8. 18. [스크랩] 이본의 알몸! 혼자 사는 이본이 심심해서 구관조를 사다가 기르게 됐다. 하루는 이본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맨 몸으로 나오는데 구관조가 이러는 것이었다. "나는 봤다~! 나는 봤다~!" 이 본은 픽 웃으며 그냥 지나쳤다. 다음날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구관조가 어제와 똑같은 버젼으로 "나는 봤다~! .. 2012. 8. 15. [스크랩] 키스 후 여자가가장 원하는것은? 달팽이 경주 하는거 보신 적 있으세요?? *^^* 못보셨음 지금 보세요~~~~~자~~~ 시작합니다!!!!요이~땅!진짜 느린넘-->__@/``느린넘-->__@/``보통인넘-->__@/``빠른넘-->__@/``진짜빠른넘-->__@/``거북이만큼빠른넘-->__@/``토끼보다빠른넘-- >__@/``순간이동하는넘-->__@/``미친넘-->__@/``껌에붙은넘-->__@/``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당인동 원글보기메모 : 2012. 8. 15. [스크랩] 무단 접근 금지 ※ 무단 접근 금지 ※ 엄청 피곤하던 어느여름날 난 지친몸으로 퇴근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침대에 누워 생각 해보니 며칠굶은 마누라가 날 가만 놔둘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경고문을 침대에붙어 놓고 잠을 청했다... ☞ 경 고 ☜ - 허락없이 무단 접근시 발포함! - 막 잠이 들무렵.. 2012. 7. 22. 이전 1 2 3 4 5 6 7 ··· 18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