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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창고·´″°³оΟ♡/아름다운♡산행77

산행중 보행속도와 휴식 산 보행속도와 처음에는 몸이 적응 할 수 있도록 천천히 걷는 것이 좋다. 차차 속력을 내어 페이스(Face)를 유지하게 되면 즐겁고 상쾌한 등반이 되는 것이다. 주위의 풍치를 관망하며 적당한 페이스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심장의 펌프작용이 빨라지며 피가 힘차게 돌고, 근육이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다. 훌륭한 보행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까지의 고통는 감수해야 된다는 것이다. 필요할때 충분히 쉬면서 간다면 초심자라도 아무런 피로감없이 잘 갈 수 있다. 시간마다 몇번 쉬고, 얼마 동안 쉬는가 하는등의 공식은 정해질 수도 있으나 이런 것들은 규정된 체력과 일정한 짐을 지고 규정된 거리를 걸을 때 통용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다. 분명한 것은 필요없이 많이 쉬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것이다. 너무.. 2011. 3. 29.
산행중 휴식 산행중 휴식은~ 1.휴식은 너무 자주하거나 하지 않아도 안된다. 너무 지친상태에서 휴식을 하면 체력회복이 더디기 때문이다. 휴식은 지친몸을 추스리고 간식이나 식량을 섭취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너무 자주 휴식은 산행 리듬을 깨트리고 심할경우 탈진이될수 있다. 휴식은 처음에는 30분걷고 ********5분정도 서서 또는 나무나 벽에 기대서 쉬면 좋다.1시간산행*** 10분정도쉰다. *^*휴식예절~~~~~코스나 지형의상태를 고려해서 다른 사람들의 방해가 되지않게 한다. 2.걷는 중간 중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튀여나온 돌위에 배낭을 얹어놓고 나무에 기대서 쉬는것이 좋다. 갈증이 나면 물은 가볍게 목을 축이는정도로 마신다. 3.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경우 장시간의 휴식은 저체온.. 2011. 3. 29.
산행중 흉통오면 즉시 휴식을 산행중 흉통오면 즉시 휴식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는 고 혈압 등 혈관질환을 갖고 있지만 건강회복을 위해 산을 오르는 경우도 많다. 단풍을 즐기면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산행. 그러나 건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오히려 심각한 상황에 처한다. 실제 주말이면 산행 중 심근경색 등으로 응급상황을 경험하거나 초기 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해 돌연사 하는 경우가 수시로 발 생, 경각심을 주고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산행은 기분을 상쾌하 게 할 뿐만 아니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예기치 못한 복병도 있다"면서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혈관확장제 준비=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준비물이 많다. 그.. 2011. 3. 29.
등산의 준비 및 인식부족으로 인한 위험요소 등산의 준비 및 인식부족으로 인한 위험요소 1. 산에 대한 인식 부족 먼저 산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얕잡아 봐서는 안된다. 남한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이라 할지라도 좋은 조건하에서는 누구라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그렇다고 "한라산은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잘못이다. 악천후 상태의 한라산, 적설기의 한라산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극한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산을 알고 자기를 알면 산에서의 인위적인 사고는 절대 없을 것이다. 2. 산에 대한 연구 부족 등산계획을 세울 때 그 산에 대한 위치, 지형, 등산로, 막영장소, 교통편, 그리고 당시의 기상상태 등 자료를 수집하여 충분히 연구검토하고 그에 따른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잘 세워진 등산계획은 이미 등산의 절반은 .. 2011. 3. 29.
걷기와 휴식의 포인트 1.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안전되게 걷는다. 2. 발걸음을 너무 넓게 띄지 말고 항상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3. 산 행중 휴식은 처음 몇 차례는 15-20분 정도 걷고 5분간 휴식하고, 차츰 30분 정도 걷고 5-10분간 휴식한 다음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씩 규칙적으로 휴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휴식시에는 퍼질러 않거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고 등산화 끈을 고쳐 맨다든지 배낭의 불편한 점을 고치도록 한다. 5. 산행 중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위치를 확인해 나가도록 한다. 1. 발 디딜 곳을 잘 살펴 천천히 걷는다. 2. 바위를 오르는 것도 걷는 것의 연장이기 때문에 발 디딤을 확실히 딛고 항상 두발 한손 또는 두손 한발 식으로 3지점 확.. 2011. 3. 29.
걷기와 휴식, 야영지의 포인트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메모 : 2011. 3. 29.
산행때의 전반적인상식 휴식 과 걷기 전국의 산을 모두 오르거나 1500m 이상의 산만을 목표로 한다면, 산행 대상지가 이미 정해졌거나 압축됐기 때문에 산행지를 찾는데 고심하지 않아도 된다. 산행 전에 지도를 준비하고 관련 정보를 얻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많고 많은 산 중에서 산행목적과 여러 여건, 안전을 모두 고려해 산행지를 정하기란 쉽지 않다. 알맞은 산행지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등산 전문가인 셈이다. 자신이 다녀왔던 산을 다른 계절에 다시 찾는것도 산행지를 쉽게 정하는 방법이다. 산행지를 정할 때는 목적이 무엇 인지를 먼저 생각한 뒤 산행능력,산행기간, 교통과 숙박 사정, 예산 등을 고려한다. 산이 정해지면 코스를 선택해야 하는데 산행 거리와 시간, 난이도, 비상 탈출로 등을 참고한다. 또 산불 예방기간, 자연 휴식년제.. 2011. 3. 29.
[스크랩] 산행때 수칙 10가지 포인트 산행수칙 10포인트 1.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두시간 전에 마쳐라. 2. 하루의 산행은 8시간 정도로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하라. 3. 일행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라. 4. 산에서 무게는 적이다. 가급적 30kg 이상은지지마라. 5.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마.. 2011. 3. 29.
자연과 등산 1 자연과 등산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우리는 끝없이 발전하는 문명속에 살고 있다. 이 문명의 최종목표는 인간이 손하나 까닥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인가 보다. 그 결과, 한경보존을 한다고들 하고 있지만 자연은 본래의 모습을 잃고 결국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그 때가 얼마쯤 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되면 우리의 후손들은 틀림없이 머리만 비대해지고, 근육은 숟가락만 들 수 있을 정도로 작아져 있을 것이다. 설마? 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문명의 발전방향을 바꾸지 않는한 틀림없는 현실이 될 것이다. 울창한 숲, 맑은 계곡과 호수는 없어지고 바다조차 처참하게 오염될 것이며, 이미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속에서 도시문명속에 길들여.. 2011. 3. 25.
봄맞이 등산 스마트하게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성큼 다가온 봄의 정취를 즐기는 데는 등산만한 운동이 없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오르락내리락 산길을 걷는 등산은 전신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자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정신까지 맑게 해준다. 그러나 관절이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등산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은 상태에서 관절을 움직이는 동작을 반복하는 등산은, 적당히 하면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되지만 무리하면 되레 관절에 손상을 준다. 선한목자병원 이창우 원장의 도움말로 해빙기 등산철을 맞아 관절염 환자가 등산을 즐기면서 관절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법을 알아봤다. ◇올라갈 땐 걷고 내려갈 땐 리프트 산을 내려올 때보다 올라갈 때 힘이 더 들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대한 부담도 오르막 길에서 .. 2011. 3. 2.
겨울 산행에 필요한 장비와 요점 겨울 산행에 필요한 장비와 요점 ☞장비: 배낭, 배낭 커버, 지도, 나침판, 헤드랜턴(플래시, 배터리). 손전등(예비용) 상의(다운 파카, 윈드자켙, 폴리스 자켙, 쿨맥스 셔츠), 하의(오버트라우즈, 스판바지). 판초(판초우의), 모자, 장갑, 스카프. 방수 등산화, 스타킹(쿨맥스 양말), 스패츠, 아이젠, 스틱. 고글, 가솔린 버너, 가스버너(동계용 가스), 보온병, 보온도시락, 수통, 코펠, 수저, 칼. ☞의류: 겨울등산에서 제일 중요한 장비는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의류와 신발을 들 수 있다. 의류는 보온성, 활동성이 좋고 가벼우며 바람과 눈, 비를 막을 수 있는 소재가 좋다. 등산 시에 하의 내복은 가급적 입지 않는 것이 좋으며 덧바지를 준비하는 것이 보행하기에 좋다. 상의는 두꺼.. 2011. 1. 24.
배낭꾸리는 법 배낭꾸리는 법 - 가벼운 것은 아래에 무거운것은 위에 - 자주꺼낼 필요가 없는것은 아래로, 자주꺼내는것은 위쪽이나 포켓으로 - 무거운 것은 가급적 등쪽으로, 가로로 배치 위에서 부터 정리하면 최상단- 코펠, 버너, 당일연료, 당일식량, 덧옷 가운데- 우의, 여분연료, 여분식량 아래쪽- 침낭, 텐트, 여벌옷, 양말 기타 사항들 잡다한 물품들은 잡주머니 여러개 챙겨서 종류별로 잡주머니에 1차로 꾸린후, 2차로 배낭속으로 넣는다. 무거운 물품은 등판쪽에 붙이고 가벼운 것을 바깥으로 배치해서 무게 중심을 잡아 줘야 배낭이 등에 착 달라붙어서 무게가 뒤로 쏠려 어깨를 잡아 당기지 않게 된다. 좌우 어느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지 않게 한다. 배낭은 크고 물품이 적으면 매트리스를 배낭 안쪽 벽으로 빙둘려서 치고 그안에.. 201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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