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뇌진탕

뇌진탕 원인

    원인으로는 낙상, 교통사고, 머리 부딪힘 등이 있다.

    ​​강아지를 안고 있다가, 놓치면서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인해 뇌진탕이 발생할 수 있다.

    ​쇼파나 침대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 머리부터 바닥에 크게 부딪힐 때도 있다.

    ​집에서 활동하다가 단단한 물건이나 가구에 머리를 박거나 넘어질 때도 있다.

    강아지 학대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퀵보드등과 접촉으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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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증상

  ​구토 : ​뇌에 충격이 가해져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          매스꺼움을 느껴 심한 경우에는 구토를 한다

​  침흘림 : 눈의 초점이 없는 상태로 갑자기 침을 흘린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          심한 경우에는 거품을 물기도 한다.

​  어지러 : 제대로 걷지 못하고 몸이 흔들리며 휘청 거리다 넘어지거나 쓰러질수도 있다.

​          넘어지면서 다른 곳에 부딪혀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경련과 발작 : 뇌신경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어 몸을 떨기도하고 심장박동수가 높아지고 경련이나 발작을 할수가 있다.

  마비 : 심한 경우는 뇌진탕으로 호흡이 불안정해 지면서 마비 증상까지 올 수 있다.

​          뇌진탕은 사고와 함께 바로 나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보일수 있어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한다 

   수면장애 : 두통으로인해 불안하거나 초조해 한다.

   기타 증세 : 신진대사가 어려워 체온저하, 맥박이 안뛰는 쇼크현상이 발생할수 있다.

          시력이 흐릿해 지거나, 청력이 저하되고, 이명등 신경장애가 발생할수 있다.

          입에서 거품을 품을수도 있다.

 

  뇌진탕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및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심장보다 머리를 높게 하고, 체온을 유지하게 담요를 덮고, 신속하게 병원에 가야한다.

      입에 거품을 품으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