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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참 신기합니다. 함 해 보셔요 정말 신기함 우선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10~99) 그리고 각각 자릿수를 더하시구요, (예) 23을 생각했다면, 2+3=5, 그리고 원래 생각했던 수에서 빼세요, (예) 23이였으니깐 5를 빼면 18이겠죠, ? 그리고 그 번호에 있는 그림을 잠시 보세요, 속으로 그 그림을 생각하면서 , 구슬 그림.. 2012. 2. 22.
[스크랩] 다마 시집온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 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 2012. 2. 22.
[스크랩] 어느 하숙집에서 어느 하숙집에서 대학가에서 하숙을 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 2012. 2. 22.
[스크랩] 여자란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원도팔 원글보기메모 : 2012. 2. 22.
[스크랩]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이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본 너무나도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화지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2012. 2. 22.
[스크랩] 여비서들의 실수담 여비서들의 실수담 1 저 초보 때,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저의 예전 어린 시절(?),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이래야 할 것을, 전날에 전원일기를 .. 2012. 2. 22.
[스크랩] 아랫도리는 당신을 "아랫도리는 당신을... " 부부금실은 좋았지만 내리 딸만 아홉을 낳은 부부가 살았다. 아내가 또 잉태해 '이번에는 아들이겠지' 하며 산달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말과 행동거지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부부가 지성을 드리는 동안 어느새 산파가 오고 낳을 때가 되었다. 방문앞에 .. 2012. 2. 22.
[스크랩] 이런 지기미 어느 충청도 시골마을에 마당에서 며느리가 저녁무렵 가을걷이 조(좁쌀)타작을 하고 있었다. 눈이 침침한 시아버지 마당에 나가보니 온통 뿌연가루가 날아다니길레 며느리에게 물었다. 얘 아가 마당에 죙일 뭐가 이렇게 날아다니는게냐?! 며느리왈: 아유 아버님 뭐긴 뭐것슈 아버.. 2012. 2. 21.
[스크랩] 양다리가운데 "양다리가운데" 한 아가씨가 아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얘. 반갑다. 요새 무슨 일을 하고 있니?” “응. 너 내 왼쪽 다리를 볼래? 아주 좋은 스타킹을 신었지? 그리고 오른쪽 다리에도 좋은 스타킹을 신었지? 나는 요즘 가운데 있는 거 가지고 먹고 산다 ◈ 새치기 ◈ 요즈음 .. 2012. 2. 21.
[스크랩] 거시기가 녹이 슬어 "거시기가 녹이 슬어 ~" 어느 부인이 아이를 낳았는데 ... 머리카락이 유난히 빨간 색깔이었다. ‘ 거 ~ 이상타! ’ 부부가 그 원인을 알고파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2시간이나 걸려 각종 검사를 했으나, ... “ 모르겠는 데요 ~ ” 다음 날 좀 더 큰 병원엘 가 봤다. 그러나, .. 2012. 2. 21.
[스크랩] "맛이 틀려" "맛이" 틀려 어느 날, 영자가 다니는 회사의 여자 화장실 문에 남자의 0액이 발견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모야 -여직원들 경악했지! 도저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범인은 잡아야 한다고 결의를 했다네 시간은 흘러 퇴근 시간.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 .. 2012. 2. 20.
[스크랩] 예쁜 아가씨의 건강진단 ><"> 예쁜 아가씨의 건강진단 젊고 예쁜 어떤 아가씨가 병원으로 건강 진단을 받으러 갔다. 마침 진료의사는 잘생긴 얼굴에 바람기가 심한 중년 남자였는데, 그가 벗은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내가 지금 뭘 하는지 알겠어요?" 아가씨가 대답했다. "네,선생님은 유.. 201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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