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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호떡집 아줌씨 ^^ * 시작버턴 클릭 ->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 삼남매를 키우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고있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천 원입니다." 그.. 2012. 2. 20.
[스크랩] 예쁜 여자 vs 못생긴 여자 예쁜 여자 vs 못생긴 여자 1. 키가 크면 - 예쁜여자 : 이야, 완전 팔등신이네! 잘 빠졌다. - 못생긴 여자 : 저 떡대봐! 완전 남자잖아? 2. 키가 작으면 - 예쁜여자 : 이야~ 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 못생긴 여자 : 못생긴 게 키도 작고…. 불쌍한 인생이구나. 3. 공부를 잘하면 - .. 2012. 2. 20.
[스크랩] 코믹 엽기 에로송 모음11곡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호 야 원글보기메모 : 2012. 2. 20.
[스크랩] 여름날 산책을 하다가 크게 들리는 소리가? 바람 불어 좋은 어느 여름날 올림픽 공원을 산책 하던중 한 대의 앰블런스가 ~빠른 소리를 내며~ "지~보~지~보~지~보~지~" 하고 소리 내여 급하게 훽~ 지나 간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경찰차가 따라 가며 ~느리게 소리를 내면서~ "자~아~지~자~지~자~지~" 해대면서 훽~지나 가더니 그.. 2012. 2. 20.
[스크랩] ☎: 채팅 연습 해봐요..(무엇이던 물어보세요) ☎: 채팅 연습 해봐요..ㅋㅋ ♤ 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보내기 하면 바로 답글이 옵니다. 야한 농담도 곧잘 한답니다.... 2012. 2. 20.
[스크랩] 불륜의 증거 불륜의 증거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2012. 2. 20.
[스크랩] 좃나게 피보는사시미 漢字熟語 (조폭버젼) 좃나게 피보는사시미 漢字熟語 (조폭버젼) 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 2012. 2. 20.
[스크랩] 옆집아줌 지난여름 휴가철에... 옆집 가족과함께 산아래 위치한 뭐시기 계곡으로 피서를 갔었는데,,, 슬을 몇잔 한지라 술기운에 낮잠을 청하였고... 잠을 자다가 살짜기 일어나 보니 모두들 어데론가 가버리고 텐트엔 나혼자 덩그러니 있더라구여~~ 그런데 가까운데서... 인기척이 나길래 .. 2012. 2. 19.
[스크랩] 흔들어 주더라고.....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 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 할머니 : 어이가 없.. 2012. 2. 19.
[스크랩]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세상에 이런일이? 요즘 우리 사회 에서는 조금이라도 젊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성형 수술이다 보톡스다 뭐다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면서 또한 부작용도 적진 않죠. 그러다 제 칭구 녀석의 마날님까지 그 영향이 미칠 줄이야? 근래 칭구 마날님 주름살 제거 수술을 받고자 여기 저기 저렴한 성형 외.. 2012. 2. 19.
[스크랩] "실화" 하다가 잠 들어 버린~괴짜 부부 ~분석가 한테는 객지 친구가 하나 있습죠.~ ~괴짜 친구 부부의 이야기~ 요 놈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합죠. 창수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친굽죠. 그런데 요 놈이 술을 꽤나 좋아 한다기 보다 여자 꼬시는 작업에 꼭 술이 필요한 무깁죠. 생김새는 그냥 볼품 없고 그저.. 2012. 2. 19.
[스크랩] 요즈음 선녀 "요즈음 선녀..." 어느날 영식이가 산길을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 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할망이었다. 실망하고 돌아서는 영식이에게 그 할망이 말문을 열었다. *할 망 구: "총각! 내 말 좀 들어봐" *영식 : .. 201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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