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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오랫만에 그 놈이 벌러덩 섰다 "오랜만에 그 놈이 벌러덩 섰다." 몇 달 만에 섰느냐고 마누라에게 물으니 일 년도 훨씬 넘었다고 툴툴거린다. 건전지를 사다 갈아 끼울까 하다가 그냥 냅두기로 했다. 조금 불편이야 하겠지만, 서 있는 그대로 놔두고 바라보는 것도 별스러운 즐거움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닭이 .. 2012. 2. 6.
[스크랩] 진짜 애처가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2012. 2. 6.
[스크랩] "진동 소리" "진동 소리"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러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잡고 영화.. 2012. 2. 6.
[스크랩]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흑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 2012. 2. 6.
[스크랩] 연도별 유행어 "연도별 유행어" 지난 2011년은 좀 더 보실까요^^ 2011년은 사회적 이슈들에 민감한 말들이 유행어가 되었죠.. 끝판의 그림에 씌어진 욕설은 잘못된듯 하지요! 현실이 아무리 불편해도 세상을 공개적으로 욕설해서는 도움이 될것이 없는데... 날로 세상이 오염되어 가는듯해서 씁쓸합.. 2012. 2. 5.
[스크랩] 시간 있으세요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네"" 그러면 걸어 가세요~ 2012. 2. 4.
[스크랩] 여자가 남자 보다 고급제품이다 여자가 남자 보다 고급제품이다 어떤 분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 성경에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는 1차 가공을 거친 더 고급스런 소재.. 2012. 2. 4.
[스크랩] 이럴때 아기도 열받는다 1. 싼 데다 또 쌌는데도 "요즘 기저귀는 참 좋아" 하면서 안갈아 줄때 2. "누굴 닮아 이렇게 못 생겼어" 하며 푸념할때 (자기가 낳아놓고는 ~~~~) 3. "아빠, 엄마" 도 발음하기 힘든데 "작은할머니 해봐" var articleno = "4289"; 1. 싼 데다 또 쌌는데도 "요즘 기저귀는 참 좋아" 하면서 안갈아 .. 2012. 2. 4.
[스크랩] 이게 머시고?? 50대 부부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그기에 화장지가 둘둘 말려있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 * * * * * 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 2012. 2. 4.
[스크랩]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자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선녀의 동생이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짜증스럽게 한참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 선녀의 동생은 못 본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 2012. 2. 4.
[스크랩] 화장실 아줌마 화장실 아줌마 한 남자가 아침부터 큰 일이 급해 화장실에 헐레벌떡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 문이 고장나 닫히지 않는 칸에 들어간 것이다. 손잡이를 꼭 붙들고 일을 보고 있는 찰나, 사람이 들어오더니 대걸레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점차 자기 칸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 2012. 2. 3.
[스크랩] 첫날밤 연습 "첫날밤 연습" 한미모에 한몸매 하는 처녀가 있었다. 얼굴값 하느라 그런지 행실이 아주 난잡했다. 그 부모들은 걱정 걱정 끝에 시집 가면 나아지리라 여겨 일찍 시집 보내기로 했다. 그 때 처녀 나이 방년 15세. 혼처가 나타나 결혼을 앞둔 어느날 저녁이었다. 처녀가 이웃집에 볼.. 201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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