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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거시기는 40년산 / 모자는 신상 쬐그만게 덤빌대를 덤벼야지 큰넘이 엄청 참고 있는거 알제 잘못하면 너 골로 간다잉~~ㅎ 한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을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 2012. 1. 17.
[스크랩] 애인을 공매합니다 애인을 공매 합니다~~ 장미빛 무지개 꿈을 않고 서로사랑하면서ㅋㅋ 한20년을 전국 곳곳을 누비며 행복하게 ...해줬건만,,, 이제 그한계가 도달하고... 저 혼자만 아껴줄수가 없어 유머방을찾아주시는 모든님에게 ............. 그것도 능력있는 남자에게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여자를,.. 2012. 1. 16.
[스크랩] 좆도 모르는 기 면장이가 "좆도 모르는 기 면장이가" 하루는 면장이 모시 적삼에 손 부채를 부치면서 관내를 순찰하였다. 한참을 가는데 동네 꼬마 아이들이 아랫도리를 내놓고 물가에서 놀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면장이 귀여워서 "니 다리 사이에 덜렁거리는 그기 뭐고?" 그러자 .. 2012. 1. 16.
[스크랩] 절에서 생긴일 #절에서 생긴일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 2012. 1. 16.
[스크랩] 왜 자꾸 주세요*^^* 승합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 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사가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아몬드를 한주먹 기사에게 주는거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하고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 2012. 1. 16.
[스크랩] 수녀와 도둑넘 수녀와 도둑넘 어느 날 저녁, 수녀원장이 지난 주에 거둔 헌금을 막 은행에 예금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여보게, 젊은이. 글쎄, 자네는 지금 시간낭비를 하고 있다니까.” 그녀를 가로막은 강도를 향해 수녀원장이 말했다. “나는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니까 그러네. 은행에 모.. 2012. 1. 16.
[스크랩] 조선식 이름 짓기( 내이름은?) 자신의 생년 XXX0년생 : 물레방앗간에서 XXX1년생 : 밤마다 XXX2년생 : 눈코 뜰새 없이 XXX3년생 : 허구헌 날 XXX4년생 : 소싯적 XXX5년생 : 빌어먹을 XXX6년생 : 처먹기를 좋아하는 XXX7년생 : 배때지가 불러 XXX8년생 : 부모 잘 만나 XXX9년생 : 할일 없이 자신의 생월 (조선식 이름짓기) 1월 - 잡.. 2012. 1. 13.
[스크랩] 우리 애인할래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애인할래요" ★사랑하면 좋은 것 4가지★ 행복한.울님들~~ ♥♡♥사랑하면 좋아지는 거 첫째,,♥♡♥ ☞이뻐지고 따스해진대요. ♥♡♥사랑하면 좋은 것 둘째,,♥♡♥ ☞자신만을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된대요. ♥♡♥사랑하면 좋은 것.. 2012. 1. 13.
[스크랩] ♡할 배와 sex한 처녀 죽다?♡ ♡할 배와 sex한 처녀 죽다?♡ 오늘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 2012. 1. 12.
[스크랩] 모음 유머 [쓸개가 터졌나봐ㅋㅋㅋ] 옛날 처녀총각이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갔다 첫날밤을 치뤄야하는 신부는 고민이있엇다. 처녀가 아니엿기에 칭구한테 물어보았다. 처녀는 칭구가 하라는데로 파랑물감하구 빨강물감을사서 속옷에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하면서 빨강물감을 짜.. 2012. 1. 12.
[스크랩] 영감! 나좀 업어줘 ☆☆ "영감! 나좀 업어줘.?"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 2012. 1. 12.
[스크랩] 오늘도 웃음가득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유머 넌센스퀴즈/유머모음집 10선 " - 도둑이 훔친 돈은? .............................. 슬그머니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나이야 가라 -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2등을 제꼈습니다. 몇등일까요? ....................... 201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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