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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우리 이러덜 맙시따 우리 이러덜 맙시따!! 여보야 :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삼식 :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 끼 발동한 울 여봉)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삼식 :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ㅠ,,ㅠ 드럽게) 첫번째 여보의 낚시질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 2012. 1. 21.
[스크랩] 당신은 암컷입니까 ? 수컷입니까 ? 당신은 암컷입니까 ? 수컷입니까 ? 국내에서는 대적할 만한 남자가 없자 옹녀는 해외로 눈을 돌렸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미국에 변강쇠가 있다는 말을 듣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옹녀가 탄 비행기가 갑자기 기체 고장을 일으켜 무인도에 추락했다. 다른 승객과 승무.. 2012. 1. 21.
[스크랩] 술취한 사람과 안취한 사람의 차이 어느 학생이 늦은 시간에 전철을 타고 가는 중이였다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는데 맞으편에서 어떤 아저씨가 와 보라고 손짓을 하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자신밖에 없길래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는데 아저씨가 술이 취.. 2012. 1. 18.
[스크랩] 여자도 한다면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 2012. 1. 18.
[스크랩] 애인을 공매합니다 애인을 공매 합니다~~ 장미빛 무지개 꿈을 않고 서로사랑하면서ㅋㅋ 한20년을 전국 곳곳을 누비며 행복하게 ...해줬건만,,, 이제 그한계가 도달하고... 저 혼자만 아껴줄수가 없어 유머방을찾아주시는 모든님에게 ............. 그것도 능력있는 남자에게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여자를,.. 2012. 1. 17.
[스크랩] 늙은이 바보 늙은이 바보 첫째. 며누리 직장 때문에 손자들 맡아달라고 하면거절 못하고 손자를 봐주는 바보. 둘째.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꼭꼭 챙겨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재산을넘겨주고 자식들 눈치보는 바보. 마지막 세번째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때 혹시나 불편할까 싶어.. 2012. 1. 17.
[스크랩] 눈물이 앞을 가리는 아내의 내조 "눈물이 앞을 가리는 아내의 내조"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난 지금까지 한번도 바람을 피운적이 없소. 당신은?"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괜찮아, 모든 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 2012. 1. 17.
[스크랩] 맛이 달라 ★ 맛이 달라 ★ 물레 방앗간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그것에다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서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할 테.. 2012. 1. 17.
[스크랩]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 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었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을 모아 장사를 했다. 과연 입어.. 2012. 1. 17.
[스크랩] 미용실의 예쁜 공주 미용사와 변태? 어느 미용실에서 남자 손님이 머리를 자르고 있었다. 미용사 아가씨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쥑여주는 미녀 미용사다. 그런데 이 아가씨는 공주병이 조금 남달라서 콧대 높은 아가씨다. 그런데 공주 미용사가 머리를 자르면서 거울을 힐긋~ 보니 이 남자가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 2012. 1. 17.
[스크랩] 오해! "오 해" 산골에 사는 사위가 처음 왔기에 대접하는데 국수를 내놓았더니 참으로 맛있어 한다. "이름이 무엇이지요?" 사위는 국수를 말아 주는 예쁘장한 젊은 아낙에게 물었다. 그런데 그 맹추가 제 이름을 묻는 줄 알고 "고이토라고 하와요." 며칠 뒤,산골로 돌아간 사위가 장인에게.. 2012. 1. 17.
[스크랩] 과부의병 과부의병 시집온지 열흘만에 남편을 잃고 십년 가까이 수절해온 젊은 과부가 무슨 까닭인지 자꾸만 몸이 쇠약해져 간다 그래서 어느날 과부는 이웃 동네에 있는 의원을 찾아갔다 의원은 진맥을 해 보더니 무슨 짐작이 갔던지 "임자의 병은 조용히 치료해야 할 병이라서 내일 내가.. 201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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