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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너도 옹기팔러갔더냐 "너도 옹기팔러갔더냐" 어느 선비가 어찌나 가세가 가난하였던지 견디다 못한 부인이 장사라도 하기를 권했다. "남들은 옹기 장사를 해서 배불리 먹고삽디다. 그러니, 당신도 한번 해보구려." "내가 옹기 장사를?" 부인이 패물까지 처분하여 밑천을 마련해 주어 선비는 부인이 시키.. 2012. 1. 10.
[스크랩] 전국의 웃기는 동네명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방구마을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경남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 경북 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충북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전남 해남군 해.. 2012. 1. 9.
[스크랩] # 야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운동선수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 2012. 1. 9.
[스크랩] 여자가 한이 맺히면~~~결과는? "영 카폐" 그냥 평범한 길가에 마담 혼자서 운영하는 술집. 단골을 삼아 자주 드나드는 손님 몇명 그렇게 저렇게 마담은 술집을 운영하며 먹고 사는 것 같았다. 이 까페와 마주 보고 있는 카센타의 사장님과 술을 좋아하던 직원 한명. 이~두사람은 카페의 "왕" 고객이었고, 훗날 사장.. 2012. 1. 9.
[스크랩] 진동소리 "진동 소리"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러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잡고 영화.. 2012. 1. 9.
[스크랩] 오랜만에 그놈이 벌러덩 섰다 오랜만에 그놈이 벌러덩 섰다. 마누라 엉덩짝 옆에 누워서 할일없이 TV 리모컨을 주물럭거리고 있는데, 아까부터 껄떡 껄떡 설 조짐을 보이던 녀석이 정말로 딱! 서버린 것이다. 몇 달 만에 섰느냐고 마누라에게 물으니 일 년도 훨씬 넘었다고 툴툴거린다. 건전지를 사다 갈아 끼울.. 2012. 1. 9.
[스크랩] 시내 버스 탄 최불암 ! 시내 버스 탄 최불암 ! 최불암이 시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사가 크게 외쳤다. 2가입니다. 2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우르르 내렸다. 한참 후 운전사가 또 소리쳤다. 5가입니다. 5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안절부절 하던 최불암이 드디어 운전사에게 다가갔.. 2012. 1. 9.
[스크랩] 아쉬운 청년 ★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키스부터 먼저 할 걸….' ♥ 종철이 형제♥ 어머니와.. 2012. 1. 7.
[스크랩] 개구리의변사체 개구리의 변사체..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웠다...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 2012. 1. 5.
[스크랩] 경찰의 애원 경찰의 애원 추운 날 밤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사내를 난간에서 끌어내린 경관이 설득을 시작했다. “제발 내 사정 봐줘요. 당신이 뛰어내리면 나도 뒤따라 뛰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추운 날 밤에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는 미처 구급차가 오기도 전에 얼어 죽을지도 모를 일 아.. 2012. 1. 2.
[스크랩] 보내는 년이여 ~~~~~~^^ http://cafe.daum.net/sa8000 2011. 12. 31.
[스크랩] 오메 ~~ 나 죽겠네~, 오메 ~~ 나 죽겠네~, 다섯살 짜리 꼬마 녀석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사람은 죽을때 왜 발이 하늘로 올라가 글쎄!. 그건 왜?? "응!! 아까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아이고 엄마 나죽어' "아이고 나죽어". "아이고 하나님 나죽어". 소리치는데... 아빠가 그 위에서 아.. 201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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