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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겁게·´″°³оΟ♡/엽기♡유머2188

[스크랩] 머니 머니 돈 을 영어로------------------ 머니 ( 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살때 지불한 돈-----------에그~머니(Money) 생각만해도 찡~~한돈-----------어~머니(Mother)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 2012. 1. 30.
[스크랩] 인생은 착각의 연속 인생은 착각의 연속 *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꾀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 2012. 1. 30.
[스크랩] 색녀와 강도 #색녀와 강도 어느날 여자가 혼자 사는 방에 강도가 들어왔다. 그런데 강도는 여자를 본 순간 돈에 관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여자한테 다가가서 옷을 벗기고 자기의 그것(?)을 꺼내어 여자의 그곳에 집어 넣었다. 그순간 여자는 "안돼욧!!!"하고 말했다. 그러자 강도가 "그럼 뺄까?".. 2012. 1. 30.
[스크랩] 나이따라 삼천리 "나이따라 삼천리" *이십대 :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삼십대 : 삼삼한 맛으로 한다. *사십대 : 사생결단하고 한다. *오십대 : 오다가다 한 번씩 한다. *육십대 : 육봉만 만지고 논다. < 젖의 명칭 > *10대 - 찌찌 *20대 - 풍선 *30대 - 유방 *40대 - 젖퉁이 *50대 이상 - 쭈글탱이 < 잠자.. 2012. 1. 30.
[스크랩] 불륜은 "그린 "섹스" 스포츠" 이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헐! ~우선 입장 하신 님들에게 드리는 글~ ▶이 글은 유머로 엮은 글이오니 혹시 관계 되시는 분은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읽으며 1 초 후에 잊어 버리십시요~ "불륜은" "그린 "섹스" 스포츠" 불륜은 남녀 노소 지위고하 거지에서 왕자 왕비까지 자기와 눈만 맞으면 행해지는 불륜은 "그.. 2012. 1. 30.
[스크랩] 여름날 새벽녁 앞집 새댁 창문 열고 "색" 쓰는 소리 때문에? 한 여름이면 더위에 창문을 열고 사는 사람들이 적잖아 많지요. 서울의 주택가나 아파트나 할 것없이 말이지요. 어떤 도회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면 사방 간격 4~5 미터를 두고 다닥 다닥 붙어 있지요. 여름날 창문 열고 앞 집 가정에서 얘기 하는 소리.. 2012. 1. 30.
[스크랩] 적당한 곳을 찾아서 적당한 곳을 찾아서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인 어느 재산가가 철학자 한 사람을 초대했다. 재산가는 잘 가꿔진 화려한 자기 저택의 이곳저곳을 구경시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얘기를 듣고 있던 철학자는 갑자기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재산가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었.. 2012. 1. 30.
[스크랩]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이름 [▷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이름 ◁] 남자의 이름 가운데 여자들이 특히 싫어하는 이름들이 있다는데… ♣ 여자가 싫어하는 이름 : 영구...영원히 9cm ♣ 여자가 더 싫어하는 이름 : 용팔이...용을 써봐도 8cm ♣ 여자가 정말로 싫어하는 이름 : 땡칠이...땡겨도 땡겨도 7cm ♣ 여자가 .. 2012. 1. 28.
[스크랩] 마누라가 한수 위 마누라가 한수 위 어느 남자가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동내 생선가게에 들러 도미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 2012. 1. 27.
[스크랩] 나라별 군대월급 . 2012. 1. 21.
[스크랩] 성유머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2012. 1. 21.
[스크랩] 컴맹 마눌라 컴맹 마눌라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눌이..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마눌이.. "아니..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 201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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