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질병의 종류
질환기
|
질환내용
|
호흡기
|
콧물, 계속되는 재채기, 기침, 구역질, 호흡 곤란, 심한코골이
|
눈
|
눈의 분비물, 시력 감퇴, 염증, 감염으로 인한 출혈, 흐린 테가 끼는 경우
|
귀
|
귀 고름, 머리를 흔들어 대는 경우, 귀가 부어 오르는 경우, 균형상실, 난청
|
입
|
침을 질질 흘리는 경우, 식욕 저하, 잇몸의 염증, 구취, 이빨이 부러지거나 흔들리는 경우
|
외부기생충
|
지나치게 핥는 경우, 기생충이 발견되는 경우, 비듬, 탈모, 긁적거림
|
피와 심장
|
지나친 기침, 빈혈, 무기력증, 지나친 기침,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
|
뼈, 근육, 관절
|
감염된 부분의 부어 오름, 다리를 만지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마비, 절룩거림
|
신경성
|
발작이나 경련,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일부 또는 전신 마비
|
소화기
|
행동상의 변화, 균형의 상실, 체중의 과도한 변화, 식욕 상실, 변비, 설사 구토
|
피부 및 털
|
갑자기 씹어 대거나 핥는 경우, 염증 또는 종양, 탈모, 계속 긁어 대는 경우
|
생식기
|
유방의 통증, 생식 불능, 유산, 출산 후의 이상, 이상 분비물
|
비뇨기
|
배뇨가 힘든 경우, 혈뇨, 대소변 실금, 소변량의 증가, 배뇨의 감소
|
기생충
|
분비물에서 기생충을 발견하는 경우, 배가 부어 오르는 경우, 설사, 항문에서 이 물질을 발견 하는 경우, 체중 감소
|
응급처치방법
반려견의 교통사고, 일사병, 골절이나 화상, 급한 호흡의 곤란 등으로 인한 경우
빠르게 대응하여 애견을 사고로부터 구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당한 반려견은 쇼크나 통증으로 사납고 난폭해지므로 인간의 신체에 해가 가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물지 못하도록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한 다음 애견에 적절한 응급치료나 적당한 방법으로 병원으로 데려간다.
부상당한 장소가 복잡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장소이면 곧 바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킨다.
운반할 때는 개의 신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또 다른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흥분하거나 쇼크 상태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개에게 말을 걸어 주의를 끌어 안심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는다.
쇼크나 통증으로 주인도 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요한다.
적당한 보호장치와 같은 조치를 취해 물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또한 응급처치나 운반을 할 때는
장갑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개의 몸을 감싸여 이동한다.
응급처치는 신속하게 정확하게 한다. 긴 타월을 이용해 개의 복부를 타월로 감싸고 목 부분을 묶은 뒤
개를 안아서 운반한다.
판자나 두꺼운 시트를 들 것 대용으로 이용할 경우, 개를 바닥으로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이동시킨다.
개가 떨어지거나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끈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묶어서 고정 시켜준다.
300x25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