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

강아지 입질

by 따그니(화려한백수) 2023. 3. 26.

강아지 입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강아지 유치와 영구치

    강아지 유치는 보통 28개 이고,  영구치는 보통 42개 다.

유치가 자라는 시기는,

    유치는 생후 20일부터 나기 시작해서, 5~8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보통 생후 2개월부터 건조사료를 주면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다.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는,

    영구치는 생후 4~5개월부터 나기 시작해서, 6~7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이때부터 양치질을 하여 치아 관리가 필요하다.

 

입질

  강아지는 서열을 정리하려고 하거나, 자기영역을 침범했다고 느꼈을때, 두려움이 있거나,

  놀이로 생각했거나, 몸이 아플때 입질을 한다.

  생후 2~3 개월쯤 유치가 자리잡고 4~5개월에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며 영구치가 나온다.

  생후 2~3개월의 입질은 호기심, 관심을 받으려고 입질을 한다.

  이때 입질에 대한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4개월부터 이갈이로 인해 잇몸이 간지러움을 느끼면서 입질을 한다.

  5~6개월차에 들어서면 이갈이가 끝나는 시점이라 입질이 줄어든다.

  움직이는 물체에 본능적으로 흥분해서 입질을 할 수 있다.

  손과 발을 이용해 놀아주면 장난감이라고 인식해 입질을 하려고 한다.

  위기감,무서움,불안함,스트레스를 느껴서 입질 하는경우도 있다.

  친근감의 표현으로 입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놀자구 하는 표현으로 입질하는 경우도 있다.

  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표현으로 입질 할수도 있다.

입질 방지

   터그놀이나 노즈워크를 해준다.

   입질하려는 순간에 악 소리치거나, 손뻑을 크게쳐서 청각적인 자극을 준다

   몸으로 바디블로킹을 한다.

   손바닥으로 강아지 얼굴에 대고 "안돼"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물려고할때 방안으로 들어가 관심을 차단시킨다.

   하네스와 리드줄을 채워놓고 입질할때 줄을 당겨서 훈육한다.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300x250
반응형
SMALL

'반려동물 자료 > 반려견♡생활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 꼬리(언어)  (0) 2023.03.30
대형견이 달려 들려고 할때  (0) 2023.03.28
강아지 사료를 거부  (0) 2023.03.26
강아지 실내및 실외배변  (0) 2023.03.26
강아지 임신과 출산  (0)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