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대형견이 달려 들려고 할때는
대형견들이 보기에는 험악하게 생겼어도 성격이 온순한 경우가 많다
대형견 보호자들은 내 반려견은 온순해서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상대방은 인상부터 험악하다 보니 겁이나고, 두렵게 생각한다.
이런 행동이 대형견이 기분에 따라서 흥분을 하게되고 사고가 발생한다.
1. 먼 곳을 쳐다보면서 "네가 두렵지 않다" 라는 거를 몸으로 표현 하는게 좋다.
2. 소지품을 이용하여 멀리 던져서 시선을 그리로 유도한다
3. 개가 사냥 본능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물 것을 내어준다
4. 개에게 물렸을 땐, 그대로 버티고 있는 게 좋다, 움직이면 더 흥분을 한다,
소리 지르면 더 흥분이 되어 더 세게 물고 흔들어 대게 된다
5. 그대로 버티면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생각이 들어 놓게 된다
6. 들개떼를 만나 공격을 당했을 땐 넘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넘어지게 되면 더 물려고 하는 습성이 강해진다,
7. 우산을 들고 있다면, 때리기 보다는 펼쳐서 막는 게 효과적이다
8. 개가 달려드는 순간 반대로 뛰어가면 안된다.
강아지는 추격본능이 발휘가 되어 더 쫓아가게 된다.
9.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경우에는,
강아지를 보면서 몸을 숨길 장애물 근처로 이동하시는 게 좋습니다.
10.겉옷을 입고 있을 때는 벗어서 몸 대신에 물릴 수 있게 하면
신체부위가 물리지 않게 할 수 있다.
11.강아지가 물고 놔주지 않는 경우라면 사실 굉장히 대처하기 어렵다.
건장한 성인 남성의 경우라면 개의 성대를 잡고 숨을 쉬기가 어렵게 하면
순간 물던 것을 놓을 때를 이용해서 주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겉옷을 벗어 던진다던지
강아지를 잡고 최대한 버틴다는 행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최대한 소리를 질러 주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12. 소형견을 동반한 경우에는 소형견을 들어서 머리위로 올리고 가만히 버틴다.
13. 사람한테 달려들때는 목을 감싼채로 최대헌 몸을 동그렇게 말아서 버텨야 치명상을 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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