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영양소
강아지에 급여하는 식품별 영양소에 대해 정리한다. 단백질 : 콩, 닭고기, 쇠고기, 생선, 계란, 코티지치즈,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 고구마, 호박, 오트밀, 완두콩, 퀴노아, 현미, 보리 지방 : 연어, 고등어, 아마씨, 치아씨, 코코넛, 오일, 올리브오일 비타민 : 당근, 브로콜리, 계란, 시금치, 케일 미네랄(칼슘) : 요거트,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미네랄(인) :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달걀 미네랄(철분) : 붉은고기, 내장육, 달걀 미네랄(아연) : 붉은고기, 닭고기, 생선 미네랄(셀레늄) : 닭고기, 소고기, 생선
2023. 5. 9.
강아지 유산균 급여
강아지 유산균 급여에 대해서 정리를 해봅니다. 유산균은 면역력 강화, 소화 보조, 설사및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어린 강아지, 노견에게 꾸준히 먹이면 건강에 좋다. 1. 유산균 고르는 방법 a. 급여하기 편한지 확인 스스로 영양제를 챙겨 먹을 수 없는 만큼, 보호자가 꾸준히 챙겨주는게 중요한데, 급여하기 편리한 제품, 기호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b. 유산균 성분 확인 보장 균수(CFU)가 넉넉한 제품을 고르는 게 좋으며, 보장 균수가 아주 넉넉하지 않더라도, 질 좋은 유산균이 들어 갔거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때 까지 생존률이 높게 개발된 제품이 효과가 좋다. c. 포장 상태 확인 유산균은 열, 습기, 산소, 빛에 약하기 때문에, 1회 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거나 캡슐에 들어 있는 제품..
2023. 5. 5.
강아지 노견좋은음식
노견에게 좋은 음식은 노견은 신체활동 저하, 소화기능 장애, 치아상태 저하등의 원인으로 음식을 먹는데 힘들고 양이 줄어든다. 면역력 저하가 올수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음식은 잘 익힌후 건강상태에 따라서 잘게 으깨주는게 좋다. 닭가슴살, 계란흰자 : 단백질이 풍부하다. 영양소 공급을 돕고, 근육생성을 도와 면역력 향상시킨다. 양배추 : 식이섬유,비타민,칼슘등이 풍부함, 잘 데친후에 잘게다져서 사료와 함께 섞어준다. 양배추만 급여시 배에 가스가 발생하여 소화기능을 저하시킬수 있다. 당근 : 비타민A와C,각종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간식대용으로 좋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조절에 좋다, 백내장,암을 예방에 도움이된다. 생으로 급여해도 되지만, 노견은 치아상태를 고려해서 익혀서 으깨어 ..
2023. 4. 23.
강아지 사료(혼합사료)
사료의 종류에 대해서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가공 과정에 따라 건사료, 습식사료, 화식사료가 있다. 초보 보호자님들은 병원에서 추천한 사료를 먹이다 보면, 알레르기가 나타나고, 원인이 사료에 있다고 판단이 되면, 사료에 대해 찾아보다 보면 반려인들 사이에서 ‘사료 유목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일 크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사료의 종..
2023. 4. 23.
강아지 사료(화식)
사료의 종류에 대해서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가공 과정에 따라 건사료, 습식사료, 화식사료가 있다. 초보 보호자님들은 병원에서 추천한 사료를 먹이다 보면, 알레르기가 나타나고, 원인이 사료에 있다고 판단이 되면, 사료에 대해 찾아보다 보면 반려인들 사이에서 ‘사료 유목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일 크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사료의 종..
2023. 4. 23.
강아지 사료(습식)
강아지 습식사료에 대해서 공부해보자.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가공 과정에 따라 건사료, 습식사료, 화식사료가 있다. 초보 보호자님들은 병원에서 추천한 사료를 먹이다 보면, 알레르기가 나타나고, 원인이 사료에 있다고 판단이 되면, 사료에 대해 찾아보다 보면 반려인들 사이에서 ‘사료 유목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일 크게 고민이 되는 부분..
2023.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