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급여 회수
강아지 사료급여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생후 2개월까지는 보통 이유식을 먹이는데, 2개월이 지나면서 건조사료를 주면, 유치에 자극을 주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어릴때는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급여회수를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주는게 좋다. 강아지 견종, 체질, 생활환경, 운동량에 따라서..
2023. 4. 10.
강아지 입질
강아지 입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강아지 유치와 영구치 강아지 유치는 보통 28개 이고, 영구치는 보통 42개 다. 유치가 자라는 시기는, 유치는 생후 20일부터 나기 시작해서, 5~8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보통 생후 2개월부터 건조사료를 주면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다.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는, 영구치는 생후 4~5개월부터 나기 시작해서, 6~7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이때부터 양치질을 하여 치아 관리가 필요하다. 입질 강아지는 서열을 정리하려고 하거나, 자기영역을 침범했다고 느꼈을때, 두려움이 있거나, 놀이로 생각했거나, 몸이 아플때 입질을 한다. 생후 2~3 개월쯤 유치가 자리잡고 4~5개월에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며 영구치가 나온다. 생후 2~3개월의 입질은 호기심, 관심을 받으려고 입..
2023. 3. 26.
강아지 임신과 출산
임신과 출산에대해 공부해 보자. 발정과 교배 발정은 품종, 개체, 발육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조숙한 소형견은 5~7개월, 중형견은 8~10개월, 대형견은 1년 이상이 지나야 시작된다. 발정증상은 외음부가 팽창되고 혈액이 섞인 액체가 배출되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외음부를 자주 핥는다. 발정주기는 난포의 발육, 성숙, 배란, 황체 형성 등에 따라 4기로 구분한다. 발정주기 발정주기의 변화 발정전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배뇨회수가 증가하며 외음부가 점차 붓기 시작하면서 충혈되며 출혈이 보이기도 한다. 발정기 외음부의 붓기가 최고에 달하고 출혈의 색이 점차 엷어져서, 보통의 분비물로 변한다., 발정이 처음 시작된 후 12일 정도 지난 시기에 배란이 일어나고, 이 시기가 교배의 적기 이다. 발정후기 ..
202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