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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료/반려견♡생활자료85

강아지 배 보임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이유는 기분이 편안하고 좋을 때 : 행복감을 표현하는 행동이다. 숙면을 취할때도 있다. 등이 간지러울 때 : 등이 간지러울 때 땅에대고 비비는 행동. 붉은 피부색이나, 각질, 염증증상이 보이면 피부염을 의심해서 병원 검사를 받는다. 복종의 의미 : 나는 너를 헤치지 않아, 항복이란 뜻 만져주세요 : 보호자에대한 애정표현이다. 누워있는게 좋아서 : 바닥에 자신의 냄새를 묻히기 위함, 체온조절을 위함이다. 질병에 의해 : 배에 종기가 났거나, 복통, 배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세히 살펴본다. 2023. 4. 11.
강아지 언어/카밍시그널 강아지들의 행동(언어/카밍시그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본다 1. 행동으로 보는 심리형태 흙만 보면 구멍을 판다. 머리를 숨기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숨긴다 ... 자신의 꼬리를 물려고 빙글빙글 돈다. ...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크게 짖는다. ... 산책하다 말고 멈춰서 계속 냄새만 맡아댄다. ... 다른 강아지와 마주치면 흥분하여 짖어댄다. ... 특정한 물건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진다. ... 졸졸 따라다니면서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 몸을 크게 떤다. ... 이런 행동들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2. 강아지 언어 (카밍 시그널) 강아지의 언어인 카밍 시그널은 고요함을 뜻하는 calm과 signals의 신호가 합성된 말이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위협을 받거나 공포, 불안을 느낄 때 카밍 시그널을 .. 2023. 4. 11.
강아지 목줄과 하네스 강아지 목줄과 하네스에 대해서 공부해보자. 외출이나 산책전에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단속에 걸리면 범칙금 부과됩니다 강아지 목줄(하네스) 훈련 강아지 목줄(가슴줄)을 채우는 이유는 안전한 산책,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방지, 흥분을 제어하기 위함이다.. 일부 보호자분들은 목줄을 채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착용하지 않고 산책을 하는 경우도 많다. 목줄 없이 다닐 수 없는 거리도 있기 때문에 항상 착용 하는게 좋다. 또한 법령으로 대형견일 경우에는 사고 위험성이 많고, 벌금도 부과될수 있다. 1. 목줄 목줄을 채우기가 쉽다. 훈련용으로 용이하고 놔둬도 목에 부담감이 덜하다, 강아지 컨트롤이 쉽다. 줄당김과 앞섬이 심한견, 산책시 공격성이 있는견, 컨트롤이 필요한견, 산책시 .. 2023. 4. 11.
강아지 사료급여 회수 강아지 사료급여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생후 2개월까지는 보통 이유식을 먹이는데, 2개월이 지나면서 건조사료를 주면, 유치에 자극을 주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 어릴때는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급여회수를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주는게 좋다. 강아지 견종, 체질, 생활환경, 운동량에 따라서.. 2023. 4. 10.
강아지 미용 1. 베넷 미용을 해야 하나요? 베넷털은 엄마 배속에서 부터 가지고 태어난 첫 털이다. 얇고 부드러워서 엉킴 현상이 있습니다. 이 털을 미용하는게 베넷미용 이라고 한다.. 베넷 미용을 해야하는 이유는, 배넷털이 길면, 배변이 묻어서 위생에 좋지 않을수 있다. 털이 많이 엉키게 되어 피부에도 안좋다. 엉킴을 방지하기위해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한다. 털이 길어서 눈을 가리기도 하고, 음식을 먹으면 묻거나 물을 마셔도 물이 바닥에 떨어진다. 베넷 미용은 해도, 안해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보호자님의 선택이다. 강아지의 첫미용인 베넷미용이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해야한다. 첫 미용이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강아지도 털이 있다가 없어지면 허전함은 말로 표현을 못할것이다 미용은.. 2023. 4. 9.
강아지 믹스견 믹스견이란? 믹스견은 인위적인 교배 없이, 여러 견종들끼리 자연스럽게 교배해 나온 강아지를 말한다. 품종견은 견종의 특징을 유지하려다 보니 인위적인 교배를 하게 되어 각종 유전병이나 체형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 미국켄넬클럽(AKC)이나 국제애견연맹(FCI)에 공인된 견종을 의미한다. 믹스견 종류 1. 말티푸 푸들과 말티즈를 교배한 견종으로, 털 빠짐이 적다는 것과 특유의 귀여움으로 해외및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아기때는 작은 모습을 보이다가 중,대형견으로 클수가 있어 부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분양에 대한 컴플레인이 가장 많은 종이다. 말티푸는 푸들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토이 푸들이나 미니어처 푸들과 교배하는 경우가 많다. 말티즈+토이푸들 : 키는 20~30cm, 몸무.. 2023. 4. 7.
강아지 희뇨(배뇨) 강아지의 희뇨 기쁘거나 반가운일로 인해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오줌을 지리는 행동으로,. 흥분할 때 방광을 조절을 못해 배뇨를 하게 되는데 희뇨(흥분 배뇨)라고 한다. 어린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생후7~8개월 이후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없어지게 된다 성견에서 간혹 나타나기도 하는데 행동학 용어로는 ‘복종적 배뇨’라고 불린다. 임신으로 인한 방광 압박으로 실수를 하거나, 노령견의 근육 약화로 일어날수도 있다. 자신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존재에 복종을 나타내기 위한 행동일수도 있다. 희뇨를 할 경우에 강아지를 안아올리거나 달래지 마시고, 혼내거나 소리지르거나 특정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무관심하세요. 희뇨와 마킹의 구분 마킹은 영역표시의 일종으로, 새로운 사람이나 물건, 환경을 접했을 때 영역을 표시하.. 2023. 4. 4.
강아지 꼬리(언어) 강아지 꼬리 종류와 표현에 대해 공부해보자. 강아지 꼬리는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의사소통 수단이다. 꼬리를 통해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다. 강아지가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강아지 꼬리는 척추뼈가 연장된 부위로, 길이에 따라 6~23개 사이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뼈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소프트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유연한 뼈와 근육 덕분에 강아지는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1. 꼬리 종류. 말린 꼬리 고리처럼 동그랗게 등 쪽으로 말려 있는 꼬리로, 말린 정도에 따라 스냅 꼬리, 낫 꼬리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꼬리가 말려 있어 꼬리로 의사소통하는 게 약간 어려운 편이라, 다른 의사소통 수단도 함께 확인하는 .. 2023. 3. 30.
대형견이 달려 들려고 할때 산책중에 대형견이 달려 들려고 할때는 대형견들이 보기에는 험악하게 생겼어도 성격이 온순한 경우가 많다 대형견 보호자들은 내 반려견은 온순해서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상대방은 인상부터 험악하다 보니 겁이나고, 두렵게 생각한다. 이런 행동이 대형견이 기분에 따라서 흥분을 하게되고 사고가 발생한다. 1. 먼 곳을 쳐다보면서 "네가 두렵지 않다" 라는 거를 몸으로 표현 하는게 좋다. 2. 소지품을 이용하여 멀리 던져서 시선을 그리로 유도한다 3. 개가 사냥 본능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물 것을 내어준다 4. 개에게 물렸을 땐, 그대로 버티고 있는 게 좋다, 움직이면 더 흥분을 한다, 소리 지르면 더 흥분이 되어 더 세게 물고 흔들어 대게 된다 5. 그대로 버티면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생각이 들어 놓게 된다 6. 들.. 2023. 3. 28.
강아지 입질 강아지 입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강아지 유치와 영구치 강아지 유치는 보통 28개 이고, 영구치는 보통 42개 다. ​ 유치가 자라는 시기는, 유치는 생후 20일부터 나기 시작해서, 5~8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보통 생후 2개월부터 건조사료를 주면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다.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는, 영구치는 생후 4~5개월부터 나기 시작해서, 6~7주면 모두 자란다고 한다. 이때부터 양치질을 하여 치아 관리가 필요하다. 입질 강아지는 서열을 정리하려고 하거나, 자기영역을 침범했다고 느꼈을때, 두려움이 있거나, 놀이로 생각했거나, 몸이 아플때 입질을 한다. 생후 2~3 개월쯤 유치가 자리잡고 4~5개월에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며 영구치가 나온다. 생후 2~3개월의 입질은 호기심, 관심을 받으려고 입.. 2023. 3. 26.
강아지 사료를 거부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하는 이유 1. 생후 6개월령의 성장기가 지나서 양이 줄어드는 경우다. 생후부터 사료양이 증가하다가 성장기가 지나서 성장이 멈추게되면, 섭취량이 줄어들게 된다. 2. 배가 부를때 거부를 합니다. 어느정도 배가 차있을때 밥을주면 거부할수 있다. 3. 맛을 알았을때 거부합니다. 보호자님들이 사람이 먹.. 2023. 3. 26.
강아지 실내및 실외배변 실내배변과 실외배변 장단점 실내에서 배변을 하던 강아지를 실외에서 배변을 하도록 가하는건 어렵지 않다 산책을 데리고 나가 주기만 하면 서서히 실외배변으로 바뀌게 된다. 실외에서 배변을 하던 강아지를 실내에서 배변을 하도록 하는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강아지들은 야생상태에서 생활을 하던 동물이라 야외에서 배변을 하려는 본능이 남아있기 때문에 밖에서 배변을 하는것을 아주 좋아 한다. 자신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다른 개들이 남겨 놓은 냄새 흔적으로 인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키우는 강아지가 실내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고 밖에서 배변을 하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비가 오는 날, 눈이 오는 날,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주인이 부재중이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에도 강아지는 늘 밖으로 나가기만을 기다리게 되기..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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