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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종류(형태별) 골판지의 종류 ⅰ) 형태별 골판지 종류 골판지의 종류는 이미 말한 골의 종류를 어떻게 조합하는가에 따라 생기며, 가능한 골판지의 특성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골판지의 종류는 구조상으로 본 분류와 사용상으로 본 분류가 있다. 라이너를 몇 장 쓰는지, 그리고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는 지에 따라 분류된다. 이하 순서대로 골판지별로 설명하겠다. 가. 편면골판지(Single faced corrugated fiber board) A플루트(골, Flute)는 단위길이마다 골수는 매우 적고, 골의 높이는 매우 높다. 이것이 A플루트의 특징이고, A플루트를 사용하여 만든 골판지상자는 비교적 가벼운 내용품의 포장에 적합하며, 큰 충격흡수성과 강한 압축을 견딘다. 편면골판지는파도 모양을 한 중심의 단 측에 라이너를 붙인 것으.. 2023. 4. 10.
양면 골판지 골판지종류 종이류포장재를 대표하는 골판지는 골심지를 주름진 파도모양의 골로 성형하고, 그 양쪽에 표면지와 이면지를 접착시킨 것으로서 주로 포장용 골판지 상자 제조에 사용됩니다.(양면골판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골판지 종류는 양면골판지 3종 (A골,B골,E골)과 이중양면골판지 1종(D/W)이 있습니다. A골 (A flute) 골판지 두께 : 약 5mm 사용중량 : 10Kg 이내 특징 o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골판지로 완충력이 우수하여 외부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기능이 강하고 현재 유통되는 골판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재료입니다. o 부피가 크고 가벼운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o 일반상품, 택배용, 전자제품, 쇼핑몰박스 등 10Kg 이내의 내용물 포장에 사용 됩니다. B골 (.. 2023. 4. 10.
골판지 골판지[ corrugated fiber board ] 원판지(liner)에 파형의 골심지(corrugating medium)를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판지 구성에 따라 편면골판지(single faced corrugated fiberboard), 양면골판지(double faced, single wall), 이중양면골판지(double wall), 삼중양면골판지(triple wall)로 나누어진다. 원판지는 기계적 충격이나 기후 조건으로부터 저항성을 부여하며 뒷면 원판지는 인쇄용으로 사용된다. 골심지는 골판지에 두께를 부여하고 견고성과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충격시 압축에 대한 상대적인 탄성을 제공한다. 골판지는 비교적 적은 무게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높은 압축강도를 나타낸다. 용도에 따라 외장용과 내장용으.. 2023. 4. 10.
강아지 유치와 영구치 오늘은 강아지 치아에 대해서 공부를 해본다. 1. 강아지 유치와 영구치 유치가 자라는 시기는, 생후 20일부터 나기 시작해서, 5~12주면 모두 자란다. 2~4주에는 앞니와 송곳니부터 나기시작해서, 4~12주 까지는 어금니가 난다 보통 생후 2개월부터 건조사료를 주면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다. 작은 강아지는 유치나온걸 보고 대충 개월수를 유추해 볼수 있다. 유치가 나오는 시기는 앞니 : 생후 3주~6주, 윗니 6개, 아랫니 6개가 난다. 송곳니 : 생후 2~4주, 윗니 2개, 아랫니 2개가 난다. 작은 어금니 : 생후 6~8주, 윗니 6개, 아랫니 6개가 난다. 큰 어금니 : 유치에는 나지 않는다 강아지 유치는 보통 28개가 난다.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는, 생후 3~4개월부터 나기 시작해서, 6~7주면.. 2023. 4. 10.
강아지 사료급여 회수 강아지 사료급여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서 3단계로 구분을 한다 퍼피 : 생후2~10개월(1년) 강아지 - 사료에 영양분이 많고, 고단백질, 고칼로리가 필요한 시기 에너지가 넘치고, 두뇌,시력,골격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어덜트 : 생후 10개월(1년)~7년 강아지 - 정상활동시기로 항산화제, 오메가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니어 : 생후 7년이상 강아지 - 식물성 식이섬유가 필요하고, 미네랄성분이 낮은사료가 적당하다. 생후 2개월까지는 보통 이유식을 먹이는데, 2개월이 지나면서 건조사료를 주면, 유치에 자극을 주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 어릴때는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급여회수를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주는게 좋다. 강아지 견종, 체질, 생활환경, 운동량에 따라서.. 2023. 4. 10.
강아지 미용 1. 베넷 미용을 해야 하나요? 베넷털은 엄마 배속에서 부터 가지고 태어난 첫 털이다. 얇고 부드러워서 엉킴 현상이 있습니다. 이 털을 미용하는게 베넷미용 이라고 한다.. 베넷 미용을 해야하는 이유는, 배넷털이 길면, 배변이 묻어서 위생에 좋지 않을수 있다. 털이 많이 엉키게 되어 피부에도 안좋다. 엉킴을 방지하기위해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한다. 털이 길어서 눈을 가리기도 하고, 음식을 먹으면 묻거나 물을 마셔도 물이 바닥에 떨어진다. 베넷 미용은 해도, 안해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보호자님의 선택이다. 강아지의 첫미용인 베넷미용이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해야한다. 첫 미용이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강아지도 털이 있다가 없어지면 허전함은 말로 표현을 못할것이다 미용은.. 2023. 4. 9.
강아지 믹스견 믹스견이란? 믹스견은 인위적인 교배 없이, 여러 견종들끼리 자연스럽게 교배해 나온 강아지를 말한다. 품종견은 견종의 특징을 유지하려다 보니 인위적인 교배를 하게 되어 각종 유전병이나 체형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 미국켄넬클럽(AKC)이나 국제애견연맹(FCI)에 공인된 견종을 의미한다. 믹스견 종류 1. 말티푸 푸들과 말티즈를 교배한 견종으로, 털 빠짐이 적다는 것과 특유의 귀여움으로 해외및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아기때는 작은 모습을 보이다가 중,대형견으로 클수가 있어 부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분양에 대한 컴플레인이 가장 많은 종이다. 말티푸는 푸들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토이 푸들이나 미니어처 푸들과 교배하는 경우가 많다. 말티즈+토이푸들 : 키는 20~30cm, 몸무.. 2023. 4. 7.
강아지 희뇨(배뇨) 강아지의 희뇨 기쁘거나 반가운일로 인해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오줌을 지리는 행동으로,. 흥분할 때 방광을 조절을 못해 배뇨를 하게 되는데 희뇨(흥분 배뇨)라고 한다. 어린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생후7~8개월 이후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없어지게 된다 성견에서 간혹 나타나기도 하는데 행동학 용어로는 ‘복종적 배뇨’라고 불린다. 임신으로 인한 방광 압박으로 실수를 하거나, 노령견의 근육 약화로 일어날수도 있다. 자신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존재에 복종을 나타내기 위한 행동일수도 있다. 희뇨를 할 경우에 강아지를 안아올리거나 달래지 마시고, 혼내거나 소리지르거나 특정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무관심하세요. 희뇨와 마킹의 구분 마킹은 영역표시의 일종으로, 새로운 사람이나 물건, 환경을 접했을 때 영역을 표시하.. 2023. 4. 4.
강아지 뇌진탕 뇌진탕 원인 원인으로는 낙상, 교통사고, 머리 부딪힘 등이 있다. ​​강아지를 안고 있다가, 놓치면서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인해 뇌진탕이 발생할 수 있다. ​쇼파나 침대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 머리부터 바닥에 크게 부딪힐 때도 있다. ​집에서 활동하다가 단단한 물건이나 가구에 머리를 박거나 넘어질 때도 있다. 강아지 학대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퀵보드등과 접촉으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 ​ 뇌진탕 증상 ​구토 : ​뇌에 충격이 가해져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 매스꺼움을 느껴 심한 경우에는 구토를 한다 ​ 침흘림 : 눈의 초점이 없는 상태로 갑자기 침을 흘린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 심한 경우에는 거품을 물기도 한다. ​ 어지러 : 제대로 걷지 .. 2023. 4. 3.
강아지 소변(건강상태) 강아지 소변으로 보는 건강에 대해 공부해보자. 1. 소변회수 및 양 강아지는 호르몬이상, 생식기질병, 세균감염, 스트레스에 의해 소변양과 회수가 달라진다. 음수량 : 하루 섭취하는 음수량은 1kg당 60~80ml정도라고 한다. 음수량이 하루 최소 100ml(1kg당 100ml), 한시간에 4ml(1kg당 4ml)일때와, . 음수량은 100ml x 몸무게 kg, 소변회수 : 1년이상 성견은 하루평균 4~6회정도, 새끼강아지는 10~20회를 볼수도 있다. 소변양은 24시간을 기준으로 체크한다. 1kg당 30~40ml정도라고 한다 정상적인 소변양은 50 x 몸무게 kg, 소변량이 하루 50ml(1kg당 50ml), 한시간에 2ml(1kg당 2ml)일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상시보다 소변을 자주 본.. 2023. 3. 30.
강아지 꼬리(언어) 강아지 꼬리 종류와 표현에 대해 공부해보자. 강아지 꼬리는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의사소통 수단이다. 꼬리를 통해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다. 강아지가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강아지 꼬리는 척추뼈가 연장된 부위로, 길이에 따라 6~23개 사이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뼈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소프트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유연한 뼈와 근육 덕분에 강아지는 꼬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1. 꼬리 종류. 말린 꼬리 고리처럼 동그랗게 등 쪽으로 말려 있는 꼬리로, 말린 정도에 따라 스냅 꼬리, 낫 꼬리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꼬리가 말려 있어 꼬리로 의사소통하는 게 약간 어려운 편이라, 다른 의사소통 수단도 함께 확인하는 .. 2023. 3. 30.
강아지 몸떨림과 발작 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와 대처법 1. 춥거나 더울때(열사병) 강아지가 추울 때 몸을 떨어 열을 발생시켜서 체온을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다. 추위로 인해 몸을 떤다면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이불이나 담요로 강아지 몸을 덮어 준다. 더워서 열사병에 걸려 몸을 떨수도 있다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체온을 낮춰 준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심적으로 편하게 쉴수있게 쿨매트를 준비해 준다. 2. 다쳤을때 산책 할때, 밖에서 놀때, 실내에서 생활중에도 다칠수 있다. 딱딱한 물체에 부딪치거나, 문틈 사이로 발을 찌인 경우가 있다. 건강한 강아지가 갑자기 몸을 떤다면 다친 게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외상 정도를 파악하고 심각할 경우 바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3. 몸이 안좋을..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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