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강아지의 분리불안의 원인은 강아지 혼자 집에두면, 울거나, 짖거나 하는 강아지들이 있고, 외로움과 공포 때문에 온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건, 가족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소심한 성격의 강아지들한테 나타난다 보통 가족과 헤어진지 20~30분 전후로 나타난다. 주로, 가구나 집기등을 물고 뜯거나, 짖기, 배설, 구토, 설사, 지성피부염 등이 발생한다. 이는 공동생활에서 이웃에게 피해가 가고, 강아지에게도 좋지 않은 현상이다. 분리불안에 원인으로는 1. 가족과의 애착관계 외출과 귀가시에 과도한 애정표현을 줄여야한다. 강아지의 종간의 성격차이와 성장과정에서 배려가 부족한 후천적인 요인이 될수있다. 가족구성원의 성품이 과격하고 극단적인 성격, 정서불안, 반려견에 대한 지나친 보호관에서 발생한다..
2023. 3. 14.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오늘은 강아지 산책밀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산책전에 동물등록을 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단속에 걸리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반려동물이 산책이 필요한 이유는, 두려움 극복, 스트레스 해소, 욕구 해결, 겅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는 종일 먹고 자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산책을 해야만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다면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비만이 될 수도 있고’ 우울증, 식욕 감퇴 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일수도 있다, 산책을 하지 않았을 때 식욕감퇴 되는 이유는 밖에서만 느낄수 있는 후각 자극이 있는데, 이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생리적 즐거움이 줄어들게 되고,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물어 뜯거나 공격 증상, 우울증을 보이게 된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산책은 중..
2023. 3. 13.
강아지 대변으로 증세확인
강아지의 대변으로 증세를 알아보자 1. 대변이 딱딱하거나 잘 안볼때 증상은 장폐쇄증으로, 장내 기생충이 있거나, 이물질을 먹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뼈를 과식 했을때도 나타난다. 장염전, 장 운동이 마비되었을때도 나타나기도 하고. 직장에 종양, 항문주의염및 낭염, 고열로인한 탈수증, 칼슘제 과잉급여에도 나타난다. 2. 대변을 자주볼때 증상은 만성대장염, 대장종양이 있을때 나타나고, 쌀밥, 고구마등 전분류의 과식, 야채류 과식, 지방류 과식때도 나타난다. 식중독, 갑상선 항진, 호르몬분비 이상, 신경성하리 증세가 있을때도 나타나기도하고, 사료를 자주 바꿀때도 나타날수 있다. 3. 대변이 죽이나 물같이 설사할때 증상은 급성장염, 식중독, 약물중독, 지방질 과식에 의해 나타날수있다. 음식이나 사료를 과식했을..
2023. 3. 13.